Sing My Love♡
by 그란덴
느티나무의 겨울
겨울은 언제나 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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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주시는 분들을 위한 모음집
최종갱신 : 4월 9일
(음악속환상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제 블로그에는 일단 오덕짓거리 포함해서 여러가지 시간때우기 좋은 재미꺼리가 넘친다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긴 한데 워낙 주인장이 정리라는걸 관심 안두는 (사실 혼자서 어떻게든 잘 찾으니) 성격이라서 냅두고 있었는데, 오늘 스스로의 DB를 좀 정리해보려고 생각하니까 이게 단순히 태그나 카테고리로는 곤란한 부분이 있다는걸 느끼고, 일단 개중에서 쓸만했던 물건이나 혹은 정리용으로 올립니다.

(클릭질은 한 두서너번 하셔야 겠지만 ^^;; 일일히 찾는 수고보다는 낫다고 생각됩니다)



이 포스팅은 공지와 더불어서 항상 최상단에 위치하게 됩니다.


전번에 로리!님이 이야기하신 메인에 위치한게 너무 많다는 점을 고려해서 최대한 편의성을
고려하도록 하겠습니다


1. 음악속에 숨은 환상의 여로 - 음악속 환상

2. 재즈에 대한 그란덴의 소소한 이야기들 모음 - 재즈이야기

3. 하루하루의 울분을 풀어주는 즐거운 그림들 모음 - 울분

4. 서브컬쳐 작품들의 재미를 더하거나, 혹은 색다른 각도에서 보기 - 매드무비

5. 독자입장에서 주저리 대는 장르 : 팬터지 - 판타지 이야기
by 그란덴 | 2012/12/31 16:34 | 다람쥐구멍 | 트랙백 | 덧글(6)
[공지사항??]
트랙백맘대로 거셔도 좋고 링크딸내미 납치하고 신고 안해도 좋고 맘대로 지져먹든 볶아먹든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아무래도 좋습니다. 의미없는 맹목적인 비난을 제외한다면 왠만한건 다 허용합니다.

-> 공지 고칩니다. 어떤 찌질이 덕분에 확실하게 고쳤습니다. 비로그인으로 오던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한동안 비로그인댓글은 닫아 놓습니다.


[단 두가지]

1. 이 블로그의 내용물을 멋대로 퍼가서 출처기재없이 자기것인 마냥 쓰시면 안됩니다. 뭐 워낙 졸문이 많아서 그럴일은 없다고 봅니다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적어놓습니다. 혹시 가져가시면 어디로 가져가는지만 적어주시면 되고 그 퍼간쪽에는 이야기바랍니다.(단 이미지는 상관없습니다. 어디까지나 글 내용물 문제입니다)

2. 제 지인관련에 대한 태클 삼가바랍니다
(블로그 운영한지 슬슬 5년차 접어드는데 딱 한번 봤군요. 뭐 이것도 노파심입니다)


덧. 주인장은 독한담배를 매우 좋아합니다. 혹시나 주인장을 오프로 볼 일이 생기면 담배 좋아한다 싫어한다 말씀해주세요. 아마 담배에 면역없는 분은 제 담배연기 맡고 눈물흘릴지 모릅니다. (실제로 누가 그랬거든요)


엠에센주소 : samquest64@hotmail.com
by 그란덴 | 2012/12/31 16:33 | 트랙백 | 덧글(85)
내가 생각했던 던전앤파이터의 소설판 짧은 이야기
던파의 스토리가 자꾸 거론되고 그 세계관과 매력에 대한 이야기가 자주 나오길래
예전에 머리속에서 짱박아놨던 이야기....라기 보다는 그냥 대충 생각했던걸 써본다.


3월에 시드노벨에서 던파소설판이 나온다고 하는데, 기실 우려가 좀 있다.
던파는 게임운영과 밸런스 문제로 막장소리 듣고 욕처먹고 개판이고 그리고 돈슨 개갱끼
이런저런 문제가 있지만 2d횡스크롤 인스턴트벨트스크롤 액션게임....(참 길다)
으로 온라인이라는 아주 독보적인 위치로 그 독특한 게임성이 재밌다는 점은 분명히
인정할만하다.


그런 던파에서 숨겨진 빛과 같은 부분은 의외로 많이 간과하는게 바로 스토리인데
덧대지고 덧대지며, 동시에 던파의 스토리는 던전을 늘려먹기 위한 떡밥이라는게
정설에 가깝지만 나름 가감을 해가면서 짜임새 있는 모양새가 된 것도 사실이다.


현재까지 내가 봐온 던파는 크게 네 토막으로 쪼갤수 있다.




서막 - 로터스편

: 아라드에 이상이 생기고 이것의 문제가 하늘세계에 존재하는 베히모스에 있는 로터스의
존재때문이라는걸 알면서 베히모스를 가고 로터스와 조우하는 모험가들의 이야기
아주 기본적인 아라드의 이야기가 되므로 아마 가장 맨몸으로 싸돌아제끼는 귀검사가
가장 어울릴듯 하다.


동시의 이상 - 천계편

: 분명히 아라드도 아랫세계라고는 하지만 천해를 거친 세상에는 천계라는 또 다른 사람사는 동네가 있다.
여기도 지금 근원을 알 수 없는 변화가 일어나서 매우 불안정해진 상황이다...라는 점
여기의 주역은 단연 남여거너. 아마 지젤이 최종보스로 지목되긴 하겠지만 그 뒤에 사실은 누군가가 있따!
라는 식으로 되는게 이야기가 맞지 않을까.

- 사족을 달면, 이쪽은 건맨웨스턴풍의 시나리오가 왠지 멋지지 않을지,



균열의 현상 - 디레지에편

: 모든 이상은 차원의 틈이 생겨난 것으로, 이러한 현상의 궁극체로 사도 디레지에가 소환되었다.
질병을 부르는 그의 행동에 많은 이들이 괴로워지고 있따....라는 것으로
마계에서 오게 된 법사들의 활약이 주가 되는 걸로 이야기가 이어지면 좋지 않을지
뭐 힐더랑 연관이 있으니 -_-a 아이리스도 연관있고


이쯤에서 외전 시로코편

시로코는 이미 아작난 사도지만 그 과정이 범상치 않다. 그 과정에 연관된 아간조와 록시
던파를 오래 한 사람이라면 알만한 수많은 문구와 이야기들을 조합하면 충분히 하나의 외전격 소설이
뽑아진다고 본다. 아아 록시 ㅠㅠㅠㅠ



변이의 위협 - 오즈마편

: 현재의 던파는 이 오즈마편이 진행이라고 봐도 무방.
오즈마편은 아직 완결난게 아니지만 오즈마편의 핵심은 바로 프리스트다.
그러니까 여름에 여프리 내노라고 네오플 개갱끼들아
그란디스도 그렇지만 미카엘라. 게다가 위장자와 어벤져 등등...
디레지에의 환영과 싸우게 되는 부분은 좀 미스매치지만 이는 그림시커 교단이 부른것으로
대립현상에서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일단 검은대지 던전에서 나오는 모에한타락전사의
존재가 이를 프리스트와 연결짓는다고 본다. 그러므로 이쪽 이야기는 프리스트의 존재감을
살려줘야 하는게 아닐까 그러니까 여프리 빨랑 내라고 던전앤파이터 오즈마편이 BL물 되는거 보기 싫으면




물론 나 개인의 생각.
그러나 클래스가 많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런 매편마다 주인공 바꾸는게 좋지 않을까 싶다.
물론 돚거따위는 장식입니다 (가 아니라 돚거는 메인 활약이 힘들다 -_-a 사도랑 얽힌게 없다보니까
굳이 말하면 핸돈마이어와 흑요정의 대립관계에서나 좀 불거질까)
by 그란덴 | 2012/01/28 03:04 | DnF! | 트랙백 | 덧글(5)
아이마스2기를 만든다면 이들을 내보내라 - 진정한 765프로덕션의 라이벌
아이돌마스터의 주인공인 765프로덕션의 매력은 [올곧음]에 있습니다.
실제로 게임자체부터가 [건전하게 아이돌을 육성하여 최고의 자리에 올린다]
라는 컨셉이 크게 작용했기 때문이죠. 그런 의미로 본다면 아이마스2에 등장한 쥬피터는
라이벌로 넣는다고는 했지만 애시당초 라이벌이라는 의미로 보기에는 억지스러운 부분도 있습니다.
라이벌리를 구축하는 그런 관계가 아니라 단순히 [상업적 경쟁상대]에 가까운거죠.

반남이 만에 하나 아이돌마스터 2기를 내놓게 된다면 여태까진 자기들이 그냥 설정을 묻거나 하면서
넘겨버렸지만. 주목해야 할 팀이 있습니다.

기실 이 팀은 쥬피터와는 다르게 진정한 의미로 765프로덕션의 길을 막아왔던 팀입니다.
아이마스1이나 sp해본분들은 모두 알 그 이름



[마왕엔젤]




실제로 게임상에서는 만렙최고등급 먼치킨으로 등장하는데다가,
여차해서 판정패 할거 같으면 자폭도 마다 않는. 그야말로 최종보스죠

처음에는 영상과 같은 설정은 없었습니다만

공식 코믹스인 릴레이션에서 각자 캐릭터가 정해지고 설정이 붙었는데
이 설정이란게 765프로덕션과는 완전히 정반대 성격의 아이돌로 설정됩니다.


첫마디를 이리 말했죠. 765프로덕션의 미덕은 [올곧음]이라고,
이 팀이 최고의 인기를 얻는 이유는 [거짓말]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 팀은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게 765와는 정 반대입니다.


765 - 자기의 매력을 [프로듀서와 함께] 찾아나간다
엔젤 - 자기의 매력을 [프로듀서 없이] 찾아냈다.

765 - 프로필을 속이지 않는다 치하야 지못미
엔젤 - 프로필을 속인다 레이카 지못미

765 - 언플을 가능한 하지 않는다
엔젤 - 언플을 도배한다



둘이 공통된 점? 그건 [재능은 있다] 라는 정도일껍니다.
확실히 재능있는 두 팀이 완벽하게 다른 길을 걸어서 맞부딫히는 과정에서
[진짜 아이돌이란 무엇인가]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걸어내면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마왕엔젤과 765의 차이점은 다시 말하지만 이 한마디로 됩니다.

치하야는 그냥 공개해서 놀림당하고 레이카는 숨기려다가 놀림당한다 (어!?)
by 그란덴 | 2012/01/04 23:44 | 여행자가 봐온 많은 영상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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