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g My Love♡
by 그란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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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트랙백맘대로 거셔도 좋고 링크딸내미 납치하고 신고 안해도 좋고 맘대로 지져먹든 볶아먹든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아무래도 좋습니다. 의미없는 맹목적인 비난을 제외한다면 왠만한건 다 허용합니다.

- 공지재수정 비로그인 댓글 허용.
다시 말하지만 [맹목적인 비난은 허용하지 않습니다]


[단 두가지]

1. 이 블로그의 내용물을 멋대로 퍼가서 출처기재없이 자기것인 마냥 쓰시면 안됩니다. 뭐 워낙 졸문이 많아서 그럴일은 없다고 봅니다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적어놓습니다. 혹시 가져가시면 어디로 가져가는지만 적어주시면 되고 그 퍼간쪽에는 이야기바랍니다.(단 이미지는 상관없습니다. 어디까지나 글 내용물 문제입니다)

2. 제 지인관련에 대한 태클 삼가바랍니다
(블로그 운영한지 슬슬 5년차 접어드는데 딱 한번 봤군요. 뭐 이것도 노파심입니다)


덧. 주인장은 독한담배를 매우 좋아합니다. 혹시나 주인장을 오프로 볼 일이 생기면 담배 좋아한다 싫어한다 말씀해주세요. 아마 담배에 면역없는 분은 제 담배연기 맡고 눈물흘릴지 모릅니다. (실제로 누가 그랬거든요)


엠에센주소 : samquest64@hotmail.com
by 그란덴 | 2016/12/31 10:11 | 트랙백 | 덧글(85)
찾아주시는 분들을 위한 모음집
최종갱신 : 4월 9일
(음악속환상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제 블로그에는 일단 오덕짓거리 포함해서 여러가지 시간때우기 좋은 재미꺼리가 넘친다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긴 한데 워낙 주인장이 정리라는걸 관심 안두는 (사실 혼자서 어떻게든 잘 찾으니) 성격이라서 냅두고 있었는데, 오늘 스스로의 DB를 좀 정리해보려고 생각하니까 이게 단순히 태그나 카테고리로는 곤란한 부분이 있다는걸 느끼고, 일단 개중에서 쓸만했던 물건이나 혹은 정리용으로 올립니다.

(클릭질은 한 두서너번 하셔야 겠지만 ^^;; 일일히 찾는 수고보다는 낫다고 생각됩니다)



이 포스팅은 공지와 더불어서 항상 최상단에 위치하게 됩니다.


전번에 로리!님이 이야기하신 메인에 위치한게 너무 많다는 점을 고려해서 최대한 편의성을
고려하도록 하겠습니다


1. 음악속에 숨은 환상의 여로 - 음악속 환상

2. 재즈에 대한 그란덴의 소소한 이야기들 모음 - 재즈이야기

3. 하루하루의 울분을 풀어주는 즐거운 그림들 모음 - 울분

4. 서브컬쳐 작품들의 재미를 더하거나, 혹은 색다른 각도에서 보기 - 매드무비

5. 독자입장에서 주저리 대는 장르 : 팬터지 - 판타지 이야기
by 그란덴 | 2016/12/31 10:11 | 다람쥐구멍 | 트랙백 | 덧글(6)
일본의 넓은 음악저변의 일면을 보여주는 그룹 - Paris Match

파리스 매치는 2000년경에 데뷔한 재즈/하우스/소울/보사노바 그룹이다

이리쓰면 아마 음악 좀 들어본 사람의 머리속에서는 물음표가 바로 떠오를것이다.

 

아니 이 종류의 음악을 다 소화하는 팀이 있다고?????

 

 

그래, 있다. 그들이 바로 파리스 매치다.

 

 

 

 

 

 

보컬 미즈노 요코, 작곡가 스기야마 요스케로 구성된 이 팀은 근 16년간 활동한 손꼽히는 재즈팀

 

스기야마 요스케의 [정통파]지만 [부드러운 색깔의 창작]에 필요에 따라서 [거칠고] [여린]음색을 뽑아내면서 뛰어난 리듬감을 자랑하는 미즈노 요코의 보컬로 화려하고 다정한 음악세계를 완성한 팀이다.

 

 

이 팀이 왜 일본의 음악저변이라는 표현까지 들먹일수 있냐면, 한국에서 하우스나 소울 재즈 혹은 보사노바의 쓰임새를 보면 알수 있다.

한국에서 상술한 장르들은 결코 이 장르만으로는 대중에게 각인을 하지 못하고 이 장르만 판다고 해서 장인급 뮤지션으로 대우받는것도 거의 없다시피한게 그 현실이다.

 

그러나 이들은 한 장르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내에서 자기들만의 모양새를 구축해오고 있다.

이점에 있어서 손꼽을만한 그룹이 아닐까

 

 

 

 

 

 

같은 토요일을 소재로 한 토요일/토요일밤의 곡이다.

 

두 음악은 같은듯 하면서 명백한 차이를 돋보이고 있는데

전자의 토요일 경우는 밝고 발랄해보이지만 스윙재즈의 성격에 우울함을 덧씌우고 있으며

후자의 곡은 약간 어두워 보이지만 하우스의 경쾌한 리듬속에서 생기를 띄고 있다.

이러한 이중성을 띄는 작곡의 면모에 보컬의 음색은 같은 장르를 색다르게 듣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다.

 

특히나 미즈노 요코 보컬의 장점이라면, 서브컬쳐로 일본 문화를 접했기에 특유의 [카와이]문화로 대변되는 여성보컬에 대한 반감이 있던 사람에게는 역으로 굉장히 매력적인 색깔로 느껴지지 않을까 싶다.

 

 

 

 

이러한 유행을 탔던 보사노바 사운드에서는 포근함까지 갖추는 면모가 있다.

 

 

 

 

재밌는건 이런 네버스톱같은 단순한 그루브를 넘어선

80년대 디스코사운드를 연상시킬 정도로 흥겨운 음악까지 선이 닿는다는거.

 

 

 

 

또한 그들은 팝의 영역에 명백히 닿아 있다.  이 곡을 들으면 알 수 있지만 한국에서 흔한 팝 발라드 곡이라고 해도 놀라지 않을 정도, 이에 대한 기반은 미즈노 요코의 소울과도 관련이 있다고 봐야 할지도??

우타다 히카루를 좋아했던 90년의 문화를 즐기며 자라온 일본쪽 근접한 키덜트에게는 이 곡이 진짜 굉장히 그리우면서도 좋은 느낌이 들것이라고 보여진다.

 

 

 

 

거기에 이러한 정통파 애시드 재즈까지 전혀 위화감 없이 구사하는 면모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이 그룹 파리스 매치의 다양성은 정말 일본이라는 나라의 문화저변 일면을 엿볼수 있지 않을까.

 

 

 

당신이 일본 음악에 가진 편견이 있다면, 이 팀을 들어보면서 한번 왜 일본이 큰 음악 시장인지 다시금

생각해볼수 있다면 좋겠다.

아니, 그 이전에 이들의 음악을 즐겨줄수 있다면 더욱 좋겠다.

 

 

 

 

 

by 그란덴 | 2016/05/07 16:33 | 바람소리가 들려오다 | 트랙백 | 덧글(1)
사랑의 재능 - 다시 보컬로이드를 뒤져보게 하다니. 대단하다. 네임리스


2014년부터 활동한 비교적 신규아마추어.


목소리가 얇은편이라서 취향타는 목소리인건 맞지만
보기만큼 강단없진 않아서 나름 즐겁게 듣는중






노래제목은 그냥 웃어넘기십쇼. 신경쓰면 지는 겁니다.
by 그란덴 | 2015/09/06 10:11 | 바람소리가 들려오다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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