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먼저 봅시다
주소는
여기입니다.
kbs계정이 필요 합니다.
★보러가기결국 작가들 입장에서 보면 이번 방송은 편파에 잘라먹기에 멋진 편집이 시도되었군요.
2화를 정말 kbs가 찍긴 할까요? 저는 솔직히 말하면 kbs는 이번일로 인해서
양심도 최소한의 약속도 없이 시청률만 잡으면 되는 낚시꾼 방송국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덧. 법무법인 이야기 이전에 작가들 죽게 생겼네요. 아 물론 다른 직업 찾으면 되냐는 말을 성의 없게 하시면 안됩니다. 보석세공사가 세공한 보석을 다 도둑맞고 멍하니 서 있는데
"아 그러면 세공사 때려치고 딴 일해요" 이런거랑 같으니까요.
덧2. kbs홈페이지 가보면서 정말 통탄하고 싶습니다. 어떤 어머니라는 분이 내 자식이 소설 두건이
지금 걸렸다. 내 아들 빨간줄 그이게 생겼다. 대체 작가란 작자들은 뭐길래 내 자식에게 범법자 취급하냐
이딴 요지인데요. 예. 댁 아들 범법자 맞습니다 -_-
★관련글보기덧3. 지금 한문협 (한국대중문학작가협회)의 법무법인대행사인 신세기의 경우는 저런일에는 관여가
아예 없다고 합니다. 실제로 kbs가 조사한것에서 신세기는 한건도 관련없다는 제보를 들었습니다.
덧4. kbs 가 x같으면 게시판가서 싸우지 말고
이리로 갑시다
저기서 싸우잔 말이 아니고, 저기 가면 어떻게 해야 할지가 보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