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g My Love♡
by 그란덴
느티나무의 겨울
겨울은 언제나 시리다
이글루 파인더

rss

skin by 이글루스
자, 여태까지 관계없던 인간이 깝치는건 이제 끝내겠습니다.
kbs가 뭔 x짓을 하든 말든 저는 방송보고서 아니다 싶으면 묵묵히 그냥 방송심의위원회에
고발때리고 말 일이고, 어차피 지금 알바끝나고서 피곤한데 일단 이야기 정리가 안되는듯
해서 지금 도서관 달려와서 글쓰고 있었습니다...만

일단 생각해보니 창작자도 아닌데다가 나름대로 찔릴 구석이 많은 인간이 이짓거리 하니까
뭔가 문제가 있군요.

저도 불법에 동조를 한적이 있고 업로드를 한적이 있습니다.

제가 업로드했던건 당시 군대가기 직전에 [소녀혁명 우테나]전편이었는데
그당시 우테나가 너무 좋아서 이걸 어떻게든 퍼트려야겠다! 는 빠심에서 저지른 바보짓이었죠.
업로드는 그 뒤로는 하지도 않고 어떻게 하지도 않습니다.

현재까지 생각해보건대 저는 장르문학의 팬일뿐 창작자는 아니더군요.

뭐 누가 말하듯 죄없는자만이 돌로 치라 -_-;;

이거 솔직히 시대도 다르고 한대 과연 그와 같은 논리를 적용하냐...가 문젭니다.
죄없는자만이 죄를 판결하라고 할수도 없고 규탄도 마찬가지겠죠.

일단 저는 제 입장자체가 장르문학을 미치도록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전제하에서
까불었는데 일단 해놓고 보니까. 뭔가 정리가 안되는 느낌이네요.

댓글로 이야기는 계속하겠고, kbs는 더 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포스팅으로써는
장르문학 자체에 관해서 저작권 어쩌고는 접겠습니다.





뭐 말은 이렇게 해놓고 또 누군가의 낚시에 걸려서 발끈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 졸리고 머리 아파서 이런지도 모르겠구요.













덧. 이오공감 덕에 7만 클린샷 날아가버렸습니다 ㅠ_ㅠ
덧2. 오늘 저녁 알바때 다시 방송보고서 이야기하긴 하겠는데



방송에 대한 이야기를 다시 언급합니다.

1. 책임을 모른다 경고가 없다

-> 이건 고소쪽 이야기지, 이전에 이거 불법이라고 수도 없이 떠든건
허공에 대고 떠든거군요. 그렇죠?
그리고 형사고소는 경고 필요 없습니다 ㅅㅂ 좀 알고 떠듭시다.


2. 수도 없이 날아온다 이거 어쩌냐

-> 웹의 전파력을 보여주네요 -_- 올리지 마세요. 올린게 당당합니까?


3. 저작권자가 민사상 귀찮아서 법무법인 대행이다

-> 맞는데 미묘하게 비틀어버린 부분입니다.
민사라면 분명히 경고가 들어가야 맞겠지만
저작권법은 하거든요
(형사적용시 경고 없어도 됩니다)
그리고 형사고소를 하면 현재 상황에서
말하는 합의금 60~100만원선은 우습게 됩니다
물론 저작권자쪽도 많은 돈이 깨지겠지만
업로더측은 합의금의 몇배가 되는 돈을 지불해야 합니다
벌금과 보상비로 말입니다.
그리고 그 [법을 악용하는 법무법인]의 사례로
자꾸 솔로몬 법무법인만 들고 있군요.
4군데 발견했다고 하는데, 제대로 일을 하는 법무법인의
사례는 전혀 제로입니다. 이건 법무법인 전체를 발로 밟겠다는 의도로 보이고요.


4. 저작권자들의 모습

-> 이건 또 미묘하게 하네요.
솔로몬같은데가 저지른 행위때문에 분명히 그렇게 말리는 것이 있을겁니다(증거 없으니 단언 안합니다)
하지만 작가들이 어떤 상황에 처했는지는 분명히 말하지 않았네요.
게다가 일단 이걸 비췄으니 나름 제대로 했겠지~ 싶어하는 kbs 좀 주둥이 닥쳐요 -_- ㅅㅂ
앞에서는 온갖 감정에 호소하는 영상만 줄줄히 비춰놓고 여기서 뭔가 따지듯이 이야기를 하는데
정작 작가들의 이야기나 이런건 제대로 방송도 안하고 바로 넘어갑니다.


5. 마지막에는 정말 어이상실 -_-

-> 그 어머니 정말 울고불고 하십니다. 아이고 가슴 아프네요.


개뿔

엄연히 범죄자구만 게다가 구속이나 전과기록이 남는것도 아닌데
날인가지고 그 개 생쇼 연출 멋집니다 그려? 성인이 아니니
주민등록이 없잖아요. 등본과 본인확인을 위한 지문날인이 필요한건 당연한듯 해보이는데요
게다가 범죄자 아니라는듯이 훌쩍이고, 아주 저 [업로더]들이 저지른 잘못보다는
일단 저들이 처한 처지에 동정심이 절로 갑니다.

게다가 사법고시 준비한다는 어떤 병신새퀴가 나와서 지껄일때는
그새퀴 귀싸대기를 한대 후려치고 싶더군요.


너 나이처먹도록


대체 뭐했냐?



20살 넘으면서까지 법을 위반하면 안된다는 사실조차 몰랐다는게
어이 없네요. 뭐 저렇게 당당합니까? 법 위반한게 자랑인가요?
일부 법무법인의 횡포는 마땅히 지탄받아야 하지만 지네는 뭐 잘했나요?

kbs의 이번 취재파일방송은 [가해자, 원인제공자]를
[피해자]로 둔갑시켰습니다.



덧3. 방송을 보고 싶으시면 kbs계정이 있어야 합니다.
주소는 여기입니다.
by 그란덴 | 2007/11/27 12:56 | 나무의 겨울이야기 | 트랙백 | 덧글(4)
트랙백 주소 : http://samquest.egloos.com/tb/1673455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산왕 at 2007/11/27 13:04
범죄자를 비난하는 데 있어 상관없는 사람은 입닫아야 한다면 삼성을 욕하는 사람들은 대체 뭘까요 -0- 다 입닫아야 할까요? 삼성도 옹호하는 일부의 사람은 있는데 말이죠. 아니 많으려나; 누구나 소리높여 비난해 바로잡을 문제이니 악플에 신경쓰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Commented by 미리내 at 2007/11/27 15:39
클린힛 직전에 이오공감 타는 분들이 많네요 =ㅂ=;;
Commented by 훼인울프 at 2007/11/27 16:21
뭘랄까...요즘 세상엔 재미난 분들이 많죠 :D...(...)
Commented by 그란덴 at 2007/11/28 02:19
산왕//

감사합니다 (ㅠ_ㅠ)


미리내짱//

할짝할짝~


훼울///

.....군대도?

:         :

:

비공개 덧글

<< 이전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