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을 노래할꺼야!
by 그란덴
느티나무의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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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에 대한 네거티브인가?
페미니즘에 대해서는 별 관심없지만.


한가지만 말해보자



기업 -> 남자와 여자가 있다. 여자는 생리때 휴가를 가져야 하며 출산때도 휴가를 가져야 한다. 남자는? 몸아플때와 경조사. 근데 이건 여자도 마찬가지다. 자, 당신이 기업주다. 누굴 쓰겠는가? 내가 기업주라면 어쩔수 없이 남자 쓸것이다. 여자를 쓰면 엄청 국가에서 지원이니 어쩌니 한다고 해도 기본적으로 일을 해야지 뭔가 사업이 굴러갈꺼 아닌가, 그럼 엄청 돈이나 지원이 궁하지 않고서는 그리고 여성이 능력이 엄청 좋아서 짧은시간내에 다른 남자들만큼 일을 처리해내지 못하는한, 아마 남자를 쓸꺼다. 이건 냉정하게 기업주로써 고용인의 일처리를 비교한거다. 근데 성별로 나눠보니까 이렇다.


이걸 가지고 차별이라 주장할분?

아 이게 차별이라고 되면 우리나라에서는 기업 못할꺼 같다. 나같으면 외국으로 튀어서 거기서 기업할듯.





그리고 섹스어필에 대해서

요새는 남자가 잘나면 꽃미남이니 완소남이니 해대면서 꺄아악 해대는꼬라지를 하도 봐서 지겹다. 굳이 그럴까? 비가 왜 저만한 인기로 난리인지 새삼 말해주랴? 웃통까서 그런거 아녀, 비의 음악성이니 나발이니 개소리 하면 한대 맞는다? 비 스스로도 농담삼아서 한 말이겠지만 그래도 비가 웃통깔때 올라가는 비명성을 뭘로 해석할꺼냐? 비가 어떤걸로 섹스어필을 하지? 물론 그는 [남성상에서 비춰지는 잘 단련된 근육]이라는 걸로 하는 편이지. 아닌가?

여자의 섹스어필은 그럼 뭘까? 그야 뭐 [섹시한 s라인, 예쁜 얼굴]이거? ㅋㅋㅋㅋ 예전부터 예쁘장한데 섹스어필 하는 여자가 언제부터 까였는지는 잘 모르겠디만 뭐 채연도 섹시하게 하고 나오면 침 흘릴만하고, 시츄에이션 적당하면 오오오 이러면서 발끈 거리기도 한다. 요새 원더걸스와 소녀시대가 왜 인기 있을까? 그야 당연하게 섹스어필 해서 그런거 아녀, ㅋㅋㅋ


남자나 여자나 괜찮은 이성이 나와서 섹스어필 하는거 보면 와아아 하는거 당연한데 그거 가지고 뭐라 까대는 집단이 졸라 웃기다. 그럼 남성부가 생기면 비출연시키지 말라고 방송국에게 항의해야 하는거냐? ㅋㅋ




내가 봤을때 성상품화는 현재 이것도 팔고 저것도 팔고 일단 돈에 목숨걸고 보는 이놈의 천민자본주의에 물든 한국의 문제고 뒤집어서 보면 그만큼 그런 성의 상품에 대해서 지갑을 잘 여는게 한국에서는 남자들이어서 여자들이 상대적으로 당하는 느낌일뿐, 그걸 가지고 뭐라 까대는게 졸라 웃기다. 일본의 경우 봐라. 아줌마들에게 졸라 어필한 배용준씨는 거기서 인기짱이잖냐 ㅋㅋㅋ 일본은 아줌마들이 지갑 잘열어서 그런거 아녀? ㅋㅋ


나는 페미니즘이니 뭐니는 별로 관심없는데, 성상품화 가지고 남자가 어쩌니 하고 쇼하는게 졸라 웃기다. 그냥 솔직하게 예쁜 여자 나와서 섹시한 포즈 취하면 군침 좌~악 흘려주면서 게슴츠레한 눈으로 쳐다보는게 정상이다. 아니면 넌 무슨 부처님가운데 토막이냐? 개그 하지마 ㅋㅋㅋㅋ 잘생기고 잘 단련한 남자가 나오면 여자들이 황홀한 눈으로 보는게 보통 정상 아니냐? 아니라고 해봐라.








내가 봤을때는 페미니즘을 옹호하는것도 웃기지만 그걸 까는것도 웃기다. 물론 전체적으로 가부장적 의식이 남았다는건 문제라고 보긴 하는데 페미니즘의 일례로 성상품화 어쩌고 하는꼬라지를 보니까 둘다 우습기만 하다.



아참, 나 남자다. 맘에 안드는 여자분들은 졸라 이생퀴 꼴통마초새퀴네 라고 하고 달려들분 있나?
by 그란덴 | 2008/01/02 06:20 | 나무의 겨울이야기 | 트랙백 | 핑백(1)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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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ks for 2008-01-01 links for 2008-01-02 여행자가 담배피면서 쉬는 느티나무 - 암흑의 거래처- : 페미니즘에 대한 네거티브인가? 비행기보다는 타임머신이 더 필요한 분이시군요. 공짜로 혹은 염하게, 맘대로 쓰다가 얼마든지 내다버릴 수 있는 아동이나 노예 인력이 풍 ... more

Commented by 比良坂初音 at 2008/01/02 07:09
요즘 개그가 좀 많기는 합니다.
이미 시대는 빠르게 변하고 있어서 더이상 성별이 사회적 약자를 규정하는
절대 팩트가 되지 않고 있는데 말이죠-;;;(물론 여전히 주요 팩트이긴 합니다만..)
Commented by Hekate at 2008/01/02 07:14
성 상품화가 정말 문제시 되어야 하는 부분은 인격체의 비인격체화인데 우리나라의 과격한 페미니즘 특성상 저 논의가 제대로 되지 않고 속칭 '까부수기'만 있어서 진짜 문제가 된다고 봅니다.;

진짜 권리 침해를 막기 위한 사람들에게는 저런 과격분자들이 오히려 방해죠. 저런 분들 때문에 욕 먹는 분들이 안타까울 다름입니다.
Commented by 그란덴 at 2008/01/02 07:34
제 생각이지만 성상품화에서 인격을 논하는게 웃긴거죠 ㅋㅋㅋ 상품이란 말을 보면 알겟지만 이미 물건취급하는겁니다.

그전에 아예 성상품화 전단계에서 막아야하는데 그걸 촉발하는건 천민자본주의라고 보는게 제 견해입니다. 그걸 전혀 짚지 않고, 그냥 남자네 여자네 그딴 소리만 처 하고 있으니 그냥 웃길뿐입니다. 여성부쪽이 의뢰한 어떤 기관은 아주 개념있게 교육부터 바꾸자고 이야기 가닥도 잘 잡던데 과연 다른 분들이 어떤지가 궁금할뿐입니다.
Commented by Charles at 2008/01/02 09:44
차별입니다. 생리휴가를 쓰거나 임신을 했다는 이유에서 취직을 안 시키거나 직장에서 잘라버리는 건, 당연하지만 차별이죠. 이걸 당연하다고 생각 안 하는 사람들도 좀 있는데 그건 그 사람 생각이고...

그래서 몇몇 기업 같은 경우는 그런 것을 '차별'이라고 인식하는 나라에서 기업질 안 하죠. 열세살짜리 애한테 열세시간씩 일을 시키거나 직원들의 노조활동을 탄압해도 아무 말 없는 나라에 공장 세워서 현지인 고용하고 말지. 근데 한국은 '기업의 입장에서 냉정하게' 여자를 고용하지 않거나, 비정규직으로 고용했다 몇 번 생리휴가를 쓰거나 임신을 하면 아무 말 없이 내일부터 출근하지 말라고 핸드폰 메시지로 연락해도 그걸 차별이라고 잘 인식 안 하는 나라기 때문에, '기업의 입장에서 냉정하게, 고용인의 일 처리를 인식한 후' 기업하기 좋은 나라라고 부르는 거죠. 나중에 그란덴님이 창업하시면 생리휴가나 출산 같은 문제로 휴가 쓰는 여자 책상을 맘대로 치워버려도 차별이라고 인식 안 하는 나라에 사무실 차리세요.
Commented by 그란덴 at 2008/01/02 09:49
Charles //

전 기업주의 입장으로 말한겁니다. 말했잖아요 ㅋㅋㅋ 제가 기업주고 그런게 차별이라고 이해되면 여기서 기업안한다니깐요?
Commented by 그란덴 at 2008/01/02 09:51
기업은 자본주의 논리로 돌아가는거지 사회적 책임은 부차적인게 우선원칙 아닌가요? 기업이 만약에 그 차별을 인정해줘야 하는것때문에 회사를 문닫게 될 일까지 생겨서까지 그걸 지켜줘야 합니까? 기업의 명운을 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도 그 차별을 신경써야 합니까? 기업에서는 어떤 상황이든 잘 일해줄 사람이 필요할텐데요?
Commented by Charles at 2008/01/02 10:43
누가 뭐랍니까. 그런 것이 차별이라고 인식되고 있으니 마음에 안 든다면 여기에서 기업 하지 말라니까요. 그란덴님의 글만 놓고 본다면 기업을 돌리는 자본주의 논리는 사회와는 동떨어진 천상의 이데아계에 존재하는 줄 알겠군요. 그럼 당장 출산율이 OECD 국가 중 최하위권으로 떨어져서 사회 전체의 생산성이 떨어지면 기업을 돌리는 자본주의 논리에는 아무 영향이 없나요? '여기에서 기업 안 하면' 전부 해결되는 문제인가요? 그게 아니니까 국가가 나서서 법과 제도를 만드는 거죠.

기업을 돌아가게 만드는 자본주의 논리로 보면, 뒤떨어지는 경쟁력을 불-편법적인 노동력 착취로 벌충하려 드는 기업은 노동자의 권리 신장에 따라 문을 닫거나, 배운 도둑질이 아직 통하는 나라로 이전하기 마련이죠. 명운을 건 프로잭트가 임신한 직원 출산휴가 때문에 날아가는 그런 기업은 보다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기업과의 경쟁에서 도태되는 게 자본주의 논리 아닙니까. 여기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모르겠군요.
Commented by 그란덴 at 2008/01/02 10:54
뭔가 대단하게 말씀하시지만 저는 그렇게까지 안봅니다만 ㅋ

단지 지금 사회에 있어서 남성이 권익을 가지고 있다. 하는 부분은 냉정하게 따지면 남성에게 우선점을 줄 수 밖에 없는 부분이 존재한다는 표현인데 자본주의 이야기가 나오니까 또 달려나오시는군요. 그럼 그 여성이 실력이 있어서 팀장까지 맡았는데 갑자기 생리휴가로 쉬어야 했다. 이런 경우는 어떨지? 자꾸 예만 들고 반문의 반문이 일색이니까 이야기가 바보같군요 ㅋ Charles님은 제 이야기의 논점을 자꾸만 짚지 않고서 그냥 차별이라는 말 한마디에 화내시는거 같습니다만? 어차피 전 그쪽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본적 없으니 이만 닥치겠습니다. 근데 말씀드리면 기업주 입장에서는 차별이건 뭐건 냉정하게 따지면 결과적으로는 근무시간이 더 길수밖에 없고 휴가를 적게 줘도 되는 사람을 고용하고 싶어하는건 당연한 심리가 아닐까 하는것만 기억하시는게 좋을듯 하군요. 저는 대변자가 아닙니다 ㅋ
Commented by blus at 2008/01/02 12:04
기업 또한 공동체의 일부이고 공동체의 일부인 이상 그 득을 시민들에게 돌려야하기 때문에 기업의 도덕성이 요구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기에 저도 말씀하신 예시가 차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만 남성직원 또한 여성직원과 동등한 대우를 받아야하며 설사 생리휴가와 임신휴가로 인해 유급휴가를 받게 된 여성직원만큼 그가 더 많은 일을 한 것에 대한 성과를 지급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꿈은 높은데 현실은 시궁창이라....ㅠㅠ
Commented by 그란덴 at 2008/01/02 12:04
기업에게 의무를 지우고 그에 대한 보상을 안주는데 이건 기업이 뭘로 대처 해야할지가 궁금합니다. 그러니 기업주라면 아마 그 차별에 대한 의무가 부과되는데서는 있기 싫겠죠.
Commented by blus at 2008/01/02 12:33
/그란덴님
그에 대해 제공하는 정부의 공장건설전용부지 혹은 공업단지구성등과 그에 따른 현재의 세금감면혜택이 불만족스럽다면 말씀하신데로 딴나라로 가야겠죠. 자신들에 대한 기반도 없고 인식도 없는 외국으로요.:)
Commented by 그란덴 at 2008/01/02 12:35
빙고.
Commented by 比良坂初音 at 2008/01/02 20:08
뭐 개인적으로 여성들에게 생리휴가 및 출산 휴가는 무조건 줘야한다고 봅니다
이기적인 이야기지만 무슨 이유를 대더라도 그렇게 만들어놔야
남성 사원의 권익도 보호받을 수 있는 "합법적인 명분"이 서거던요
그리고 남녀 모두 제대로 쉴 수 있는 회사로...(될리가 있냐!!!)
Commented by    at 2008/01/02 22:30
ㅋㅋㅋ Charles 오늘은 여기 와서 뭐라뭐라 하고있네 헐..거의 지나가다 수준임.
Commented by at 2008/01/03 13:16
ㅎㅎ charles선생이야 이글루 아이디만 있다뿐이지 소위"지나가다"나 마찬가지인 분이죠. 여러모로
Commented by 로무 at 2008/01/04 16:25
맨 위에꺼말인데, 나도 한때 그런 생각을 했었지만 사실 그게 아니더라고요(..)
생리휴가 정도로 흔들대는 기업 할거면 기업 안하는게 맞고(농담아님) 실제로 그런 정도는 고용에 있어서의 연봉차등(!)으로 충분히 처리할 수 있는 문제임. 출산휴가의 경우에는 여성이 아니라 남녀 모두 주는게 맞고. 그것이 결과적으로는 생산성의 증대로 이어지기때문에...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 타협점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고(최악의 타협점이라면 여성의 경우 한달에 하루의 생리휴가를 인정해주는 대신, 추가근무수당을 1달에 9시간만큼을 삭감이라든지. 추가근무수당이 나올경우의 이야기지만) 어쨌든 현재 논지의 오류는, 회사에 있는 사람은 항상 100%의 효율로 일을 한다 라는 전제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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