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을 노래할꺼야!
by 그란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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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소녀]문학소녀 오늘의 일기 - 8화 '속'고토부키 나나세 사랑의 일기 마지막장




히이로존경(heero1130)
2008/03/12 (0.77 KBytes, 125.137.110.xxx)
즉석 허접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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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왓, 놀래라."
"이노우에 군, 우리 얘기 듣고있었던 거야?"
"에엣, 그랬다면 저렇게 당당하게 들어올 수 없지~"
"....."
나는 입술을 깨문 채 잠자코 있었다.
그런 나를 보고 모리 씨가,
"괜찮아, 나나세. 이노우에 군, 못 들었어."
라며 가볍게 어깨를 두드려 준다.
나는 나직이 말했다.
"됐어요, 별로. 싫은 녀석이 듣는다고 해서 아무렇지도 않은걸요."
아무렇지도 않게 된다면 좋을텐데.
"이노우에 군, 정말 싫어요."
정말로, 싫어지면 좋을텐데.
"너무 싫어."
그렇게 된다면, 이렇게 가슴이 찢어 것 처럼 괴롭거나 슬프지도 않을텐데.
자신을 싫어하지 않아도 될 텐데.
너무 싫다.
용기가 없고, 우물쭈물거리고, 한심하고,
생각하고 있는 것과 반대인 말 밖에 할 수 없는 자신이, 제일로 싫다.
틀림없이, 주머니 속의 이 500엔은, 죽 평생 동안 쓸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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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나세는 최고입니다. 쒸발 부정하면 나랑 싸우자.



덧. 팬커그의 히이로존경님이 번역해주셨습니다.
3월14일 부로 허락 받았습니다.

덧2. 원문주소
by 그란덴 | 2008/03/13 22:21 | 껍질에 새겨진 글자들 | 트랙백 | 핑백(1)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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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ed at 여행자의 경계에 선 느티나무 .. at 2009/08/11 09:31

... 작가 개X끼..... 쉬바 내가 작년에 떡밥 던져서 얻어냈던 속 코토부키 나나세 사랑의 일기 8화가 졸랭 운다 쉬바 재미있게 잘 보다가 이 안드로메다 결말은 뭐냐. ... more

Commented by 로무 at 2008/03/13 23:28
이젠 혼나고싶어서 네타까지 만발하는 그란덴...
Commented by 그란덴 at 2008/03/13 23:54
로무//

우왕 살려주세요 ㅠㅠ....근데 사실은 그다지 중요한 네타도 아닌데 ㅠㅅㅠ
Commented by 크라스갈드 at 2008/03/14 00:28
고토부키 같은 3등급 츤데레 동급생 따위는 1등급 는임 츤데레 호타루 앞에서 캐버로우 아닌가여?
Commented by 흐르는 물 at 2008/03/14 15:09
아직 3권을 못 본 관계로 고토부키 별로 밀고 싶지 않음-_-;
호타루에 한표-_-/
Commented by 네피림 at 2008/03/14 18:14
룸넘버는 안봐서 모르겠고 고토부키 좀 짱임.(.....)
최고의 츤데레군요. 최강은 아니지만(......)
Commented by 쿨원터풀샷v at 2008/08/15 00:22
저기 문학소녀와 오늘의 일기 좀더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Commented by 천지화랑 at 2009/09/25 14:45
나머지는 어디서 볼 수 있습니까?
Commented by 그란덴 at 2009/09/26 08:21
이게 원래 패미통문고 홈페이지에서 전격연재하던건데 홈페이지에서 싹 날려서 지금은 볼래야 없군요 ㅇㅅ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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