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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형이란 말이 너무 쉽게 나와서 한마디 -_-+
양판소에 이어 양라노인가?



기본적으로 한마디 해두지,


어떤 장르든 펄프픽션의 범람은 피할수 없는 당연한 과제다


라는 점이 명시된다.

전에도 말한적이 있는거 같지만, 쓰레기 위에 존재하기에 좋은 작품이 있는것이다.
모든것이 다 좋은 작품이면 결국 그 좋은 작품마저 양산형 쓰레기 취급받고 그 위에 또 누군가가
좋은 작품으로 있게 되는거다.


라노베나 판타지나 마찬가지 'ㅅ' 뭐가 양산이고 뭐가 개념작인지 구분해서 보는 눈만 갖추면 되지
일부 클라셰를 가지고 양판이니 양라니 따지는건 좀 아니라고 본다.




펄프픽션 : 영미에서 sf소설들이 범람할때 수준이하의 작품들을 지칭하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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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란덴 | 2008/05/03 08:42 | 껍질에 새겨진 글자들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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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時水 at 2008/05/03 11:37
라이트노벨이 뭔지는 알고 저런 말을 하는건감.
'양시드'라고 하면 그나마 이해가 가겠는데. 혹은 '양이배'(양산형 이능력자 배틀물)
Commented by 자이드 at 2008/05/03 13:06
우리 교수님의 지론, 양에서 질이 나온다. 규모가 크지 않으면 양질의 작품도 나올수 없는거 아님?ㅋㅋ
Commented at 2008/05/03 15:3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밥상뒤집기 at 2008/05/03 20:05
양매드 소리 나올지도모르겠군요(어이)
Commented by 그란덴 at 2008/05/03 22:12
시수//

ㅇㅇ


자당수//

글치


비밀글//

.....근데 제가 언니일정도로 나이가 많았던가요! (왠지 상처)



밥상뒤집기//

-ㅅ-!?
Commented by 에로플 at 2008/05/03 22:21
'전부 타입문 아류작' 이후 가장 충격인데요.
...'바보들 뿐.'
Commented by 問答無用 at 2008/05/04 22:59
그냥저냥 영상에 그냥저냥 jpop깔아놓은건 양매드라고 불러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관점이지만 매드무비의 정수는 전파적인 네타성이든 뭐든

매드한 부분이 생명이라고 생각하는지라...

손그림 매드는 그 근성만으로도 인정받을일입니다만

Commented by 사화린 at 2008/05/07 22:31
맞는말입니다.

일본현지의 라노베시장의 우수함을 말하면서,
'엄청난 수의 작품 지원과, 거기서 선별되는 작품의 우수성'을 얘기하곤 하는 사람들이,
우리나라에서 작품수가 늘어나면
양판소니 뭐니 하는거보면 조금 우습기까지 합니다.


일본에서 하면,
흙속의 진주, 거름 위에 피어나는 꽃봉오리가 되고,
우리나라에서 하면, 다함께 손잡고 우주가는 양판소 쓰레기가 되나봅니다. (웃음)
Commented by 바다뱀 at 2008/05/21 22:20
양산작이 개념작을 구축하는 상황에서 그 둘을 구분하는 것만으로는 무의미하죠. 다작이 수작을 낳는 시장상황 하에서나 윗글이 옳다고 봅니다. 지금의 장르소설/라이트노벨 시장에서는 링크된 글이 크게 문제가 있는 글도 아닌 거 같은데. 세태를 꼬집는 한 방법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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