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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환 2차분서 - 음 복잡하네용
또 불질렀구만


예아 ㅇㅅㅇ/ 근데 이번에 불지르신 시민A님은 이미 책이 있음에도
불 지르기위해서 또 사셨다는 후문.


여기서 님들에게 묻는데요


이거나

요거를


불태우면 파시즘에 천민자본주의에 물든 빨갱이 색히인가요?
혹은 저자를 생각하지 않는 천박한 말종 색히인가요?

제가 보기에는 저자도 병맛이고 책도 병맛인데 그래도 태우는건 역시 좀 아닌가요?



덧. 근데 이명박이나 강만수책 불지른다고

[이 책이 왜 불까지 싸질러 져야 하지!? 궁금해!]

라는분 있나요? 물론 글쓰는 사람과 작품은 별개로 봐야 하지만


이명박씨가 "xxx,xxx 대통령들은 다 실패한 국가경영이야 기본이 안됐어"이러다가
지금 하는거 보면 여러분 무슨 생각 드시나요?

강만수가 "전 재경부장관은 병신입니다" 라고 해놓고 지금 이러는거 보면 무슨 생각 드시나용?


예아 일단 전 그냥 심심하니 한번 포스팅 해봤습니다 'ㅁ'/
by 그란덴 | 2008/09/03 16:56 | 나무의 겨울이야기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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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에로플 at 2008/09/03 17:06
비닐도 같이 태우면 지구가 아파요(?)
끓어오르기 시작하는 본심은 생략함.
Commented by dd at 2008/09/03 17:08
아무 생각도 없습니다.
Commented by 時水 at 2008/09/03 17:30
아 진짜 님 너무 개념글만 쓰는듯
Commented by 자연풍선생 at 2008/09/03 17:34
남이야 태우던 말던 뭔상관이라죠... 책 저자가 분개했으면 또 몰라. 그냥 누군갈 까고 싶은 참에 껀수 걸려서 깠는데 사람들이 호응을 잘 안해주니까 열폭하는 거로 상상이 될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거 같아요.
Commented by 時水 at 2008/09/03 17:37
근데 시드노벨 측에서는 '어예 공짜 홍보 ㄳㄳ' 이러고 있을 거 같은데. 내 착각일라나?
Commented by 그란덴 at 2008/09/03 17:40
꼬리를 찾아줘....발매 당일날 제가 왜 그랬지 싶습니다.
Commented by 오옹 at 2008/09/03 18:20
그 두 가지를 태우면 정치색을 가지게 되는 거니까 두 인간의 평은 생략하더라도 같은 사안이라 보긴 힘들겠네요.
(사실 저런 책들은 정월 대보름 쥐불놀이 할 때 유용합니다.)
Commented by 나인테일 at 2008/09/04 00:31
이거 뭔가 대단히 적절한 비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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