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 진짜로 돈 아까운 책이란건 이런거다.
올해 지뢰작 이야기는 많았고 말도 많았지만
이딴 쓰레기는 진짜 돈주고 사는것도 문제지만
이건 책값만큼 돈주고 보라고 해도 못보겠다.
아니 이번달 NT중에 그냥 시노4권이나 볼껄.
그냥 새로운거 하나 보고 싶다고 집어든게 하필이면
이런 슈퍼 핵폭탄일줄은 난 상상도 못했다.
지금 내 기분은
작가도 번역자도 일러스트레이터도(일러스트가 출중해서 낚였었거든요),
한국출판사와 편집자, 일본출판사와 편집자. 모두 잡아다가 한바구니에 집어넣고
거기에 설탕물 뿌려넣고 불개미 잔뜩 (그것도 병정개미)
로 집어넣고 말벌 한다발 갖다 부어버리고 싶습니다.라고 할 수 있겠다.
대체 ... 이슈노벨 편집장 누구야? 생각이 있는거냐 없는거냐!?
이건 취향문제가 아니라 아예 글자체가 기본이 안되어있다고 말하고 싶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