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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란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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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사 제일 이상한 아이 - 올해 최고 핵폭탄



씨발 진짜로 돈 아까운 책이란건 이런거다.
올해 지뢰작 이야기는 많았고 말도 많았지만

이딴 쓰레기는 진짜 돈주고 사는것도 문제지만
이건 책값만큼 돈주고 보라고 해도 못보겠다.


아니 이번달 NT중에 그냥 시노4권이나 볼껄.
그냥 새로운거 하나 보고 싶다고 집어든게 하필이면
이런 슈퍼 핵폭탄일줄은 난 상상도 못했다.


지금 내 기분은


작가도 번역자도 일러스트레이터도(일러스트가 출중해서 낚였었거든요),
한국출판사와 편집자, 일본출판사와 편집자. 모두 잡아다가 한바구니에 집어넣고
거기에 설탕물 뿌려넣고 불개미 잔뜩 (그것도 병정개미)
로 집어넣고 말벌 한다발 갖다 부어버리고 싶습니다.



라고 할 수 있겠다.

대체 ... 이슈노벨 편집장 누구야? 생각이 있는거냐 없는거냐!?

이건 취향문제가 아니라 아예 글자체가 기본이 안되어있다고 말하고 싶어진다.
by 그란덴 | 2008/10/13 20:05 | 껍질에 새겨진 글자들 | 트랙백 | 덧글(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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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네오바람 at 2008/10/13 20:24
내 그럴줄 알았다 ㅋㅋㅋㅋㅋ 저번에 누가 낚였다고 커그에 올라왔었지 않았냐
Commented by 그란덴 at 2008/10/13 20:25
아 몰라, 올해 베스트를 뽑으면 최고의 핵지뢰로 뽑아주겠어 -_-+
Commented by sarudi at 2008/10/13 20:34
다행이다. 나 저번에 이거 살까 고민했었는데...[;;]
Commented by 오스발 at 2008/10/13 20:53
그냥 분서인증 ㄱㄱㅆ
Commented by 자이드 at 2008/10/13 21:18
표지는 그럴싸하네.(도서관에는 표지를 때놓음)
Commented by 時水 at 2008/10/13 21:19
근데 제목이 왜케 인터넷소설스러운가여. 깜짝 놀랐네여
Commented by 슬견 at 2008/10/13 21:46
뭔가 느낌이 안 좋아서 안질렀는데 다행이군요.
Commented by 나인테일 at 2008/10/13 21:56
아니 저는 딱 봐도 표지에서부터 명작 졸작을 떠나서 괴이한 포스가 풍깁니다만..;;
Commented by sos440 at 2008/10/13 21:58
핵폭탄 지뢰 동감... 아, 진짜 나같은 소설 막장도 읽다 집어던질 정도면 도대체... -_-;;
Commented by 問答無用 at 2008/10/13 22:25
표지만 보고 상상하건데 이거 TS물입니까?

Commented by 네오바람 at 2008/10/14 09:07
TS맞아
Commented by 듀란달 at 2008/10/13 22:44
캠퍼도 만만찮게 막장입디다.
Commented by 가재괴물 at 2008/10/14 04:13
남자가 여자도 된다는 그 소설인가요?
Commented by 썰푸 at 2008/10/14 09:27
.....참고해야겠군요
Commented by index at 2008/10/14 16:56
지르고 울었죠..
Commented by index at 2008/10/14 16:58
저거 광고가 환상이 었습니다
Commented by 뱀  at 2008/10/14 22:23
왜, 왠지 거꾸로 보고 싶어졌슴.
Commented by LeinS at 2008/10/15 14:42
안사길 잘했..
Commented by 토우 at 2008/11/04 19:52
헉 일러스트때문에 고민했던 책인데... ㅇ_ㅇ;;
Commented by 마법시대 at 2008/11/04 23:16
개인적으로 시드노벨 최악으로 꼽는 보이드 워커보다 심한가요;
Commented by 츄어블 at 2008/11/05 01:26
낚시였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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