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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의 휴간 - 정녕 장르소설계는 울고 마는가.
월간 <판타스틱> 11월호가 나오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한마디


아 쉽라 나 2년정기구독 신청했단 말이다 ;ㅅ;



국내에서 그나마 잡지든 무크지든 장르관련의 이런 종류의 서적은 세가지 밖에 없는걸로 안다.

Happy sf, 파우스트, 판타스틱

앞의 두가지는 이미 무크지, (파우스트는 그나마 계간지 할라다가도 안되니까 그냥 무크지 -_-;;)
그나마 꾸준한 정기적 잡지였던 판타스틱마저 휴간을 한다는데 놀랐다.

우리나라 장르 저변이 정말 좁은건지 아니면 미국발 금융위기의 직격이 슬슬 장르시장쪽에서도
그 여파가 드러나는건지 아닌가 하는 우려까지 생각되니까.








안타까울뿐. 그냥 더 할말은 없다.




덧, 2년정기구독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ㅅ;
by 그란덴 | 2008/10/20 12:41 | 나무주변의 책들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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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슬견 at 2008/10/20 12:42
2년정기구독... 설마 날라가겠습니까[....]
Commented by 하지메 at 2008/10/20 13:31
EBC 보고 왔습니다만, 저도 2년 정기구독자. 털썩.
돈보다도, 연재분 읽고 있는 것은 정녕 어떻게 하라는건지요... T^T
우아앙~
Commented at 2008/10/20 15:1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자이드 at 2008/10/20 15:22
만수는 덕후의 주적
Commented by 체셔 at 2008/10/20 16:10
아니 휴간한답니까!지금까지 다 사모았는데...정기구독 안하기를 잘했던 걸까요;; 아 나라도 해서 보태줄걸 그랬네요ㅠㅠ
Commented by 問答無用 at 2008/10/21 01:55
다른건 몰라도 DDD 다음편를 기다리고 있는 입장에선 참 뼈아프군요

나스선생 물건은 원서로 보면 너무나도 골치아픈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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