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을 노래할꺼야!
by 그란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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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화를 까는 라노베덕후들에게 고한다.

1. 우리는 자본주의 사회에 삽니다.

- 우리가 즐기고 먹고 싸고 뭐하는데는 다 돈이 들어감.
그리고 중요한건 돈 처써야 대접받음. 그렇지 않음?



2. 라노베는 돈주고 사보는 책 (물건)입니다.

- 이것도 우리가 돈 내고 사처봐야 대접받는거 맞음 ㅇㅋ



3. 오경화는 발번역한다

- 그럼 일단 돈내고 서비스좀 받으려는데 X같이 서비스하는거네



4. 결론

- 당신은 돈내고 고기집 갔는데 서비스 개판에 고기품질 개판임
그럼 또 갈꺼임? 거기가 다음번에 [우리 오리로스도 팔아요~]이런다고 갈꺼임?
차라리 안가고 열 안받는게 나음.

그냥 안사보면 되는거지 뭘 그리 말이 많나.
오경화 번역이 발번역이고 거지같으면 [오경화] 이름 보는 즉시 사지마.
판매량 감소가 가장 큰 충격과 공포임.
그리고 번역자 안따지고 닥치고 다 사보는 몇몇 덕후들 있음,

일어잘하는 덕후들이 그런거 쫙 비교해서 올려버리셈, 그럼 되잖음.
그럼 오경화가 그 발번역 더 하고 싶어도 못함. 하도 그지같은 판매량이 나오는데
(거기에 그건 번역자가 개판이라는 이유가 가장 먼저 들먹여지는데)
어떤 출판사가 미쳤다고 오경화에게 의뢰하겠음? 나같으면 안함.






오경화 맘에 안들면 오경화 번역이 왜 발번역이고 콧구멍번역인지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늘어놓고 퍼트리는게 당신들의 오경화퇴출에 가장 큰 도움이 될듯.

-> 오경화 까야 한다 싫다. 이러는 사람은 많은데 왜 그런지 이유를 정확하게 들이대준 사람 못봤음.
그래놓고 가면 제맛이다~ 뭐 이런거는 그냥 심심하니까 깔 꺼리가 필요해보임. 그건 좀 아닌듯.


덧. 오경화씨 번역작은 아마 미군마짱 하나 본 듯함. 그것도 아는동생꺼 뺏어봄.
덧2, 덕후의 최대 무기는 [DB화]와 [분석]아니었음?

덧3 다시 한번 말하지만

오경화를 까는 가장 큰 방법은 [불매] 란거임. 이해됩니까?

by 그란덴 | 2009/02/15 20:52 | 나무주변의 책들 | 트랙백 | 덧글(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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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아케트라브 at 2009/02/15 20:56
-_-; 또 어그로 모으시네.

자본주의 사회에서 지불한 대가 만큼의 서비스를 받지 못해 분노한 소비자를 덕후-> 한마디로 싸잡으면서 그들의 분노를 별 쓰잘데기 없는 짓으로 일반화 시키다니. 이런거 딱히 누구한테 고할필요도 없을것 같네요.
Commented by 그란덴 at 2009/02/15 20:58
어그로야 자주 모으고 있지만. 중요한건 뭐랄까 오경화를 닥치고 까는 분위기 보다는 '왜' 까는지의 명분을 만드는 편이 오히려 더 차후로 좋은 서비스를 받을 여지가 생기지 않을런지 싶음.
Commented by 아케트라브 at 2009/02/15 20:59
왜 까는지는 지금까지 포스팅 한 사람들 글 보면 충분하다고 보는데요.. 오경화를 닥치고 까는 분위기가 만들어진게 발번역 때문이고, 다들 그 행태에 분노해서 나서는 걸로 보이는데.
Commented by 그란덴 at 2009/02/15 21:03
내 이야기는 그에 대한 [근거]라고 할까나요. 그게 딱 직접적으로는 없다는거죠

비교분석같은것보다도 그냥 일어아는 몇몇 사람이 '이거 번역 이상해요~'라고 까는 정도의 이야기가 쌓이고 쌓이고 거기에 심증적인게 겹쳐서 오경화를 까는 입장이 되고 있는건 하지 말자. 라는거예요


깔꺼면 오경화가 왜 병맛이고 이건 진짜 누가 봐도 이리 번역할수 있는데 그보다 못한 초절 허접스레기 수준이다. 라는 근거를 성립하고, 다음에는 이런 오경화를 퇴출하기 위한 제대로 된 독자로써 방법을 취해야 하는데 지금은 결국 출판사 입장에서는 [이러나 저러나 뭐 못한다고 욕은 하지만 별 차이 없네. 귀찮으니 계속써~]라는 말 나오는거죠.

오경화가 발번역이면 안사면 되고 그걸 눈에 띄는 숫자로 보여줘야 한다는거임.
Commented by 아케트라브 at 2009/02/15 21:06
그 스탠스가 왜 분노하는 자에 대한 조롱으로 바뀌었는지에 대한 그게 난 좀 마음에 안드네요. 이런 쿨게이 컨셉은. 본인에게 그럴 의도가 없었다고 해도 자신이 전달하려는 말이 곡해될거라는걸 그란덴님이 모를거라고도 생각 안함.
Commented by 그란덴 at 2009/02/15 21:12
그렇네요. 왠지 비꼬는 말이 되버렸음. 반성함.
Commented by 네오바람 at 2009/02/15 20:59
사고 싶은 작품이 있는데 오경화 때문에 못사 엉엉엉. 그러면 원서사라고 하면 죽인다 -ㅅ-
Commented by 그란덴 at 2009/02/15 21:01
오경화가 발번역이고 거지같다는걸 [출판사]가 납득을 해야지 독자들이 알고 있다고 해서 바뀌는거 없잖아. 그럴떈 출판사가 인식할 방법으로 나가야지. 그게 바로 [불매]라는거고, 웹에서 아무리 뭐라뭐라 해봐야 오경화씨의 조건이 좋아서 출판사가 쓰고 있고 그게 큰 손해가 안나는 상황이라면 판매량이 무지하게 하락해서 정말 손해를 보는게 아닌하에는 딴 사람 안쓰겠지. 뭐 그러면 우리가 취할 방법은 뻔하지 않음?

Commented by 츤키 at 2009/02/15 21:00
맞는 말인데.... 마지막에 그래놓고 가면 제맛이다<-까면..이죠?
그나저나 요즘 말이 많긴 많군요...하긴 언젠 안그랬냐만;;

전 그래서 오경화씨껀 말도 안하고 사지도 않죠..넵
Commented by 그란덴 at 2009/02/15 22:19
현대에서 최대 무서운점은 애정도 증오도 아닌 무관심입니다.
Commented by Arzrein at 2009/02/15 21:14
오경화가 번역하는 건 라노베만이 아님둥.
그리고 고기집 비유는 좀 아닌 것 같스빈다.
Commented by 그란덴 at 2009/02/15 22:20
촘 그런가요. 뭐 근데 오경화꺼가 잘 되는 이유는 대여점이 관계가 없다곤 보기 힘들겟군요. 에라이 켄신 완전판 ㅅㅂ...
Commented by index at 2009/02/15 21:32
생각없이 사보는 덕후 1人 ㅈㅅ[...]
Commented by 그란덴 at 2009/02/15 22:20
아니 뭐 오경화 안까는거면 그냥 사봐도 별 문제 없겠죠. 하지만 오경화를 깐다면 오경화번역작을 안사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예전에 한창 미국 지질나게 깔때 미국 물건 사지 않는게 최고 좋은 반미운동이다 라는 말이 나온것처럼요
Commented by J H Lee at 2009/02/15 21:56
사실 가장 큰 문제는 독과점의 형태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이죠..

하나의 작품이 번역자별로 여러가지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 큰 문제입니다.


하나의 작품이라도 번역자별로 각기 다른 번역본이 존재한다면 골라서 살 수 있습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 역자는 피해서 해당 작품을 접하는 것이 가능하죠.

하지만 그런 경우는 거의 없으며, 이런 방식을 쓰면 출판사에서 지출하는 비용이 큽니다. 또한 이 방식으로 출판사에서 얻을 수 있는 메리트는 거의 없죠.


아무래도 좋은 작품이라면 모르겠으되, 그렇지 않은 작품은 포기하기가 쉽지 않죠.
Commented by 그란덴 at 2009/02/15 22:22
아니, 뭐 이건 선택문제예요. 오경화의 발번역을 감내해도 좋다. 라는거면 그냥 오경화를 용인하고 계속 보는거고.


난 정말 오경화의 발번역이 너무 싫다. 이 작품은 그 발번역이 너무 싫어서라도 안보겠다.


라면 안보는거구요.
Commented by 카카루 at 2009/02/15 22:08
더러운 덕후새끼들
Commented by 그란덴 at 2009/02/15 22:22
어휴 더러운 카카루.
Commented by 스타대왕 at 2009/02/15 22:27
아니 기다리던 작품이 번역이 나왔는데,

발번역이면 사람 분통터지죠.

그런데, 안사보면 되는거지 뭘 그리 말이 많아라니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립니까.

엄연히 발번역을 하는 번역자를 까야지

왜 멀쩡히 책사보고 욕해야만하는 독자는 안사봐야하다뇨?

그렇다고 언제까지 안사보면서 기다리면 오경화가 짤린다는 확신이라도 있답니까?

오경화 이 카카루 같은 뇬'ㅅ'
Commented by 그란덴 at 2009/02/15 22:29
판매량이 감소하면 그 부서를 줄이죠. 얼마전의 대원 아키타입정리해고만 봐도 딱 나오는거 아닙니까.


독자로 하여금 나온 소리는 [제품보다는 홍보가 문제야! 너무 늦어!]정도의 불만이었는데도 [판매량]이유로 사업 정리. 넵 ㄳ.



아니 대원도 저러는데 딴데는 안그러겠나요?
Commented by 三天포 at 2009/02/15 22:29
안사보기도 거시기한게 원어판은 비싸고 원어판은 잘 못읽는데
기다리던 작품이 안나왔는데 안사보기도 거시기 하단 말이죠

고수분들이야 꼬우면 원어 사서 휙휙 읽으면 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게 아니죠

고기집처럼 저기 가면 똑같은 종류의 고기를 먹을수 있는것처럼

똑같은 소설의 다른 번역을 읽을수 있는게
아니라서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니란말이죠

제가 똑같은 작가의 작품이 역자만 달라졌을때 그갭을 견디다 못해
다른 역자님한테 저거좀 번역좀 할수 있는게 아니라서

이 글마냥 간단한 문제는 아닌것 같네요
Commented by 그란덴 at 2009/02/15 22:53
바로 위에 쓴 소리입니다. [선택의 문제]입니다. 오경화라는 역자가 들어가더라도 어쩔수 없다. 기대되니까 보겠다. 네, 그럼 어쩔수 없죠. 대신에 오경화 번역작 사면서 오경화를 깐다면 그건 진짜 좀 보기 뭐할꺼라고 생각됩니다.


난 오경화 발번역을 도저히 참을수 없다! 아무리 보고 싶은게 나와도 오경화가 이 업계에서 빠지기 전까진 때려죽어도 난 라노베 안사볼거다! 라면 사람 모아서 운동 고고씽.



뭐 다른 방도도 있겠지만 일단은 저 둘중에 태도를 하나로 취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까는게 대세라고 이유도 없이 까고 있는건 결코 어떤 의미로도 좋은건 아니라고 봅니다만.



솔직히 역자문제를 독자가 고려해줄 필요는 없습니다. 출판사는 적법하게 돈을 거두기 위해서는 최선의 품질을 위해서 쓸만한 역자를 구하는것도 일이니까요. 그거 못구하면 역시나 또 거지같은 판매량으로 보답 해주면 되는거죠.
Commented by 三天포 at 2009/02/16 00:24
그렇다고 해서 걍 선택의 문제니 넘어가라는건 납득할수 없으니
그렌단 말씀대로 단순히 까는것을 넘어 굳이 오경화님을 넘어 역자들에게
반성을 촉구하는 운동을 하는편이 유익하겠군요
Commented by 三天포 at 2009/02/16 00:26
번역이 단순한 선택의 문제가 아닌건.....
망량의상자나 우부메의 여름을 읽으시고 한번 백기도연대를 읽어보시길

번역에 대해 제가 깐깐하게 구는 이유입니다..

정말 절망적이였거든요
Commented by 그란덴 at 2009/02/16 02:40
아니 지금 요지는 오경화가 정말 맘에 안드는 역자란거 아닙니까. 그렇다면 아무리 좋은 작품이 나와도 오경화껄 거부하는게 좋다니깐요? 판매고가 줄수록 출판사가 오경화를 달리 보게 될거 아닙니까. [불만사항이 죄다 번역이 오경화라서]식이면 안그럴까요?

제 이야기의 요체는 그거 하납니다.

저도 영문쪽 번역보다 보면 빡치는 경우 종종 있죠. 근데 그건 영미쪽이 보통 그렇게 원문그대로를 요구하는 경향이 있어서 (SF번역의 대가중 하나인 김상훈씨의 경우는 그걸 감안하면서 한국맛을 좀 내보려고 한자체를 많이 써서 처리하죠.) 그렇다 치지만 이쪽이 그렇게 까다로운 요구를 하지는 않는걸로 압니다. 번역에 대한 어떤 제약도 없는데 저리 나가버린다는건 -_-;;
Commented by 三天포 at 2009/02/17 00:33
단순히 안 사볼수도 있겠죠 그런데 전에서 부터. 즉 국내에 나오기 전부터
기다리던 책이라면, 단순히 안사 본다. 라는 문제가 아니지 않을까요..
편집부에서 전권 회수해서 다시 찍지 않는한 자신이 기다리던 책은..
아예 볼 가능성이 없어지잖습니까.

오경화씨가 아예 발번역이냐 하면 것도 그것도 아닌게
전체적으로 이해를 요하는 부분에서 미스가 날뿐 전반적으로
문장 문장으로 보면 매끄러운편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멀리서 보면 안사면 편집부에서 오경화씨에 대해 재고 해볼진 몰라도.
개인의 입장에선 자신이 기다리던 책의 번역을 놓치게 되어 버리니
문제가 생기지않겠습니까
그렇다고 해서 편집부에서 전권 회수해서 다시 번역해줄리가 만무하고..

제가 말하고 싶은건 그런 개인적인 측면입니다.
어휴 말솜씨가 없어서 제가 봐도 뭔말인지..

결론적으론 안사서 보면 된다라는 말에 동의합니다.
Commented by DukeGray at 2009/02/15 22:58
그게 단순히 선택의 문제가 되는 거면 덕후가 아니지
Commented by 그란덴 at 2009/02/15 23:07
그럼 저 덕후 아닌듯.... ㅠㅠ 아 나 탈덕이다 만세!
Commented by 앨리스 at 2009/10/16 14:33
고기집 서비스가 거지같고 맛이 없으면, 다음에 안 갈 뿐만 아니라 친구에게 이야기하고 블로그에 까는 포스팅 좀 쓸 수 있는거죠.

어차피 전 원서로 읽지만~ (1급딴지 5년은 지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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