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을 노래할꺼야!
by 그란덴
느티나무의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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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노벨 5월달 발매작에 부쳐서

http://seednovel.egloos.com/2323948


꽤나 복잡한 심정이긴 하다. -_-;;; 1권에서 할말 안할말 거의 다 해놓은 이 책이
(잘쓰고 못쓰고 개판이고 깔끔하고 이런거 떠나서 정소환은 1권에서 이야기를 쫑내놨다)
뒷권이 나온다는거 자체가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

솔직히 지금 이 책은 궁금증 반, 까심반으로 사는 사람이 많으리라 본다.
(어딜가도 압도적으로 까심이 넘치는 이 책에 대해서 팬심이라는 말을 붙이기는 힘들듯)



해한가야 공인 빠돌이인 내 입장에서는 나와주니까 너무도 고맙고 고마울따름이다.
두권 동시에 나온다고 하더니만 안나오는건가 -ㅅ-? 여하간 그거야 나중에 알아볼 문제고,
해한가4권은 이제 이야기를 마무리 짓기위해 달리는 만큼 그 어떤것보다 압도적일지
혹은 배반일지, 혹은 농락일지, 혹은 운명으로 귀결될지, 아니면 벽을 넘어버릴지

 

음, 솔직히 해한가는 내가 본 한국 라노베 전체를 통틀어서 가장 재미있다고 보는 소설인지라
(물론 3권와서는 텐션이 떨어지긴 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비교적인 2권이 압도적이었기에)
무척 기대를 하고 있다.


프린세스 키스야 작가분에게 2권을 약속받은 상황이니


별 생각은 없다만 일단 보면 악평이든 호평이든 감상문은 예의로 라도 써야지.

해명태자님에게 월하의 동사무소 3,4권을 받아먹은 주제에 제대로 된 호평은 써준 기억이 없는거 같다.
(긁적긁적)

지금 내 입장에서 이번 시드는 사실 풍성하다기 보다는 가장 가슴속에 맺혔던 이야기 하나가
뻥뚫리는 느낌이라서 시원섭섭하다. 5월달에 있을 스타크래프트 커뮤니티의 번모에서
이걸 들고가서 희희낙락 거릴지도 모르겠다. ㅇㅅㅇb
by 그란덴 | 2009/04/15 16:16 | 나무주변의 책들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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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카바론 at 2009/04/15 16:21
개인적으로는 월하의 동사무소 4권은 호평이 안 나올만 했다고 생각함. (-_- )a..;;
Commented by 그란덴 at 2009/04/15 16:27
월하의 동사무소 자체가 호평이 나오기 힘듬.
Commented by 유로리아 at 2009/04/15 18:40
정소환... 나오는건가. 저게 정말 2권이 나오는건가 ㄷㄷㄷㄷ
Commented by 그란덴 at 2009/04/16 02:25
나오나보다 하는거
Commented by 암햏어사 at 2009/04/15 23:56
2권은 1권을 확인사살하기 위해 나온다 카더라 라고 며느리가 내게 말해줬어!
Commented by 그란덴 at 2009/04/16 02:25
언제 아들이 있었대, ㅊㅋㅊㅋ
Commented by 암햏어사 at 2009/04/16 08:44
그 며느리가 아닙니다

http://ko.uncyclopedia.info/wiki/%EB%A9%B0%EB%8A%90%EB%A6%AC


이 며느리, 즉 며느리는 수원의 지하에 위치한 전 차원에서 제일 가는 데이터베이스 MYONURI(Massive Y-architecture Optimized Neuro-Unified Research Institute)를 한국어로 읽은 말


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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