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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란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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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작 - 연풍무적 4권이 나왔습니다.


그 어떤 라이트노벨이든, 판타지든, 미스테리든, 영화든 무협이든
제가 봐온 것중에서는 [요 근래]에서는 최고의 주가로 감히 칭송하는 소설이 나왔군요.


무협에 대해서 보통 거부감을 가졌다...랄까 하는 분들의 이야기를 종종 들어보고 있습니다만
가끔보다 보면 무협을 시작도 안하고 별로다! 라는 분들에게는 좀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나저나 수부타이 아저씨 언제 5권 나오나요. 전 물론 아직 4권도 안샀습니다만
뭐 보고 나면 또 이 블로그에는 초 장문의 감상글이 올라오겠지요.



그나저나 어디서 들은 바로는 저 땜에 책 산 사람이 몇분 계시다고 하니 이 또한 즐거운 일이로세..군요.
뭐 대여점 판형 무협은 제가 가장 증오하는 (가격은 비싸고 쪽수는 적고) 판형이지만
이건 그런걸 초월하는 수준이지요.



사실 수부타이씨의 글에서 가장 고평가를 받는 부분은 무엇보다도
[매력적인 히로인]이라고들 하지만 저는 그것은 결과적인 부분이고
가장 이야기를 파고 들어야 할 부분은 그렇게 히로인이 매력적으로 보일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 솜씨라 봅니다.


연풍무적의 장점이자 단점이지만, 어찌보면 굉장히 케케묵은 스타일의 이야기전개입니다.
(따지고 보면 비슷한 놈은 의천도룡기니 -_-;;; 50년전 이야기군요)



김용과 차이점을 거론한다면, 김용은 여성진에게 잔인해지는 경향이 있는데 반해서
이 사람은 아직까진 그런게 없군요. 아니, 정확히 말하면 여성진에게 잔인하더라도
그 잔인함을 감내할 한가닥 희망을 남겨주죠 (김용은 그딴거 없습니다. 은리 보십쇼 은리)


뭐 이야기가 좀 새긴 했습니다만 추천작이 나왔습니다. 물론 전 4권을 아직 보진 않았습니다만
현재 올라온 감상문들을 조합하면 충분히 저는 보고서 쓰러질게 뻔합니다.






덧. 그러니까 수부타이님 빨리 5권 내주세요 (굽신굽신)
by 그란덴 | 2009/11/04 01:53 | 나무주변의 책들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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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마스터 at 2009/11/04 10:02
은리가 왜요. 은리랑 소소는 천하제일우유부단 피해서 어린 나이에 새 인생 시작하게 됐으니 구원받은 겁니다. [.........]
Commented by 그란덴 at 2009/11/08 12:38
......인생 X망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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