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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란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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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추노에서 아직 나오지 않은 OST


드라마 본방에서는 나온적 없다고들 하더군요.


지인[네피림님]의 제보로 알게 되었습니다. 추노 OST 자체가 1월13일에 발매되었더군요.
하지만 OST는 최근에 퍼진듯? 흠...


타이틀곡인 임재범씨의 [낙인]이 많이들 알고 계신데 이 분은 생각보다 좀 덜 알려진거 같아서
써봅니다.


가수인 웅산씨는 1972년생으로 한국에서는 나윤선/Malo와 더불어서 가장 뛰어난 3대 재즈가수로
일컬어지는 분이죠 (개중 가장 젊은분이기도 하군요 'ㅅ')


재즈가수가 그렇듯 앨범숫자가 많은 편은 아니네요 ㅇㅁㅇ...


- 재즈가수하면 보통 허스키함을 가진다는 인식이 많다. 그리고 웅산은 그러한 인식에
부합하는 재즈가수이기도 하다. 하지만 반대로 그녀는 그러한 인식속에 가장 친숙한 선율을
들려주던 가수다. 그래서 그녀의 목소리는 재즈라는 음악을 하면서도 그 누구 못지 않게
대중적인 느낌을 살리는 가수. 대표적으로 이런 경우
봐도 알 수 있는 사람이다.


지독한 사랑을 들어보면 그녀의 본직인 재즈와는 노선이 다른 음악이라고 봐야 하겠다.
흔히 말하는 발라드쪽에 가까운게 맞다. 하지만 그녀의 음색은 그 허스키함으로 인한
중후함을 가지게 된다. 이리 된다면 이미 듣는 입장에서는 발라드라고 할지라도 느낌이
색다르게 들리지 않냐는거,


4집 폴인러브를 할때부터 기존에 장르적인 특성을 띄던 그녀가 상당히 음역을 바꾼 감이
엿보였는데 이 노래에 이르러서는 굉장히 대중가요에 가깝다.
하지만 본문에서 거론했듯이 그녀의 허스키함과 중후함은 다시금 무게를 갖추고,
또한 그녀로 하여금 이 드라마가 가졌던 무거운 감정을 잘 실어낸게 아닐까.



덧. 그러니까 웅산누나짱이라능
덧2. 웅산누나에 대한 정보는 생각보단 많지 않지만. 한가지 말할수 있는건
한국보다 해외에서 더 인기가 좋은 분이시라는거 ;ㅅ;
by 그란덴 | 2010/03/01 18:53 | 껍질에 새겨진 글자들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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