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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란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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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만들고 싶어서 작곡을 - ノフレP



출처 sm10984594


근래에 좀 안습한 작곡가를 봤다. 바로 ノフレP다.
일본어에 익숙하지 않을 분을 위해서 음독하면 ノフレ노후레 = 노프레 = 노프렌즈 = 친구가 없어요.
라는 의미 (.....하늘도 울고 땅도 울고 나도 울었다)

- 아니 미쿠노래 제작 계기가 친구가 없어서 라니 야 ;ㅁ; -


2010년 주목받는 신인작곡가로 손꼽히고 있다. 음악전체적으로 무게를 잘 실어주는
저음을 잘 다루기에 보컬로 쓰이는 하츠네미쿠의 목소리가 오히려 가사전달을 빼면 악기로
느껴질 정도로 고저의 조합은 진짜 좋다.

데뷔는 2010년 1월, 현재까지 세곡을 발표했는데, 데뷔곡이 의미심장하게도 [배추흰나비]다.
가벼운 모던록이라서 듣는데 부담이 없는 스타일.

어찌보면 지미섬P의 스타일과 유사해서 뒷말이 나올 수 있어 보이기도 하는게 아쉽다.
하지만 전체적인 음감에서는 차이가 꽤 있다. 클라이막스는 유사하지만...
그러나 역량만큼은 매 곡마다 착실하게 쌓이고 있다는 점이 매우 좋다.

현재 세번째 곡인 [오리온]을 발표한 상태, 기존에 비해서 가사가 매우 부르기 편해졌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전 곡들은 높낮이가 아주 욕나오게 오르내리락했으니 -_-)




2010년 니코최고 기대주. 근데 왜 관련상품중 하나가 이런거냐...
by 그란덴 | 2010/06/17 12:05 | 바람소리가 들려오다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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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斧鉞액스 at 2010/06/17 12:16
정말로 첫 데뷔때 전미를 울린 p명이었지요.
확실히 지미섬과 스타일이 비슷할 수도 있는데, 곡의 진행도 그렇지만 일단은 내용에서부터 미묘하게 차이가 나지요. 아무튼 올해들어 주목하고 있는 신인p 중 한명.
Commented by 그란덴 at 2010/06/20 01:43
근데 이상하게 사람이 부르는게 안떙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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