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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란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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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내 사랑을 노래해 song by 미-무



사랑을 말하는 노래는 정말 흔해빠졌다. 아니 흔해빠지다 못해서 이젠 그놈이 그놈이고 저놈이 저놈으로 보이다가 이제는 지겨워서 모두 귓방망이를 한대 후려쳐주고 싶을 정도다. (....)
이 노래가 특이한 노래는 아니다. 다만 특이한건 가사, 이 노래는 사랑에 목숨거는 사람이 등장한다. 작곡가인 40m는 언제나 그렇지만 록을 쓰면서도 오히려 팝의 감성을 일궈내는 사람이다. 아니 그보다도 이 오타쿠계열의 음악이라고 할만한 보컬로이드사운드에서 Supercell이후로 가장 대중적인 작곡을 하는 사람이다.

그런 그의 여태까지 노래중 가장 걸출했던 노래, 가장 듣기 편했던 이 노래를 소개해본다. 아니 정확히는 다시 들어보자고 올리는거겠지만. 무엇보다 이 노래가 재미난건 기본 컨셉이 되는 보컬로이드를 살린다는거다. 보컬로이드 관련 노래중에 정말 모두에게 사랑받는 계열로 가는 노래의 공통점은 [노래를 부르는 것은 지금 듣는 당신조차 함께 한다]라는 의미를 부여할때 가장 잘 살아나는듯 싶다.

가수인 미무는 솔직히 저지른 짓이 워낙 안좋아서 좀 그렇지만 그녀가 불렀던 최대의 역작인 이 작품은 두고두고 들을만하다고 생각한다. (생각해보니 미무 이 사람 프로가수였다 -_-)



자막제작/번역 : 이세린



- 40mp의 노래는 부르기 쉬운 노래임이기 떄문인지 도전의식을 부르지 않는듯 하다.
지금은 불미스런 일로 은퇴한 미무지만 그녀의 베스트 보컬이며 동시에 가장 괜찮게 들었기에 여기에 남긴다.
by 그란덴 | 2010/08/24 02:41 | └ 최고보컬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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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카샤피츠 at 2010/08/24 08:22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읭
Commented by 푸른미르 at 2011/04/24 12:36
인격과 작품은 별개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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