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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의 [여러분] - 그의 인생회고록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이야기지만, 임재범과 손지창은 이복형제다.
왜 이복형제가 됐냐는 이야기는 조금만 찾아보면 알 수 있는 문제지만,
간단하게 서술하면 아버지인 임택근 아나운서가 여자편력이 심해서 그리 되었다.

그리고 임재범과 손지창의 어머니는 둘다 정식부인이 아니었다.

손지창과 임택근 아나운서는 부자지간으로 볼 수 없었고, 손지창쪽에서 호적에 오르는걸 거부했다.
임재범은 호적에 올라가긴 했지만 그 이유가 [임택근 아나운서에게 아들이 없어서]라는 이유였다.
그가 자기 아버지라는 사람에게 당했던 기억은 결코 좋은 기억일리는 없다고 본다.


방송중간에 임재범이 서술하기를 자기는 친구가 없다. 고 말했다.
그의 그런 복잡한 가정사와 어두웠던 유년기, 그리고 성장이후에도 그는 정신적으로 불안했다.
그러한 모든 깊은 마음속 이야기를 토해낼수 있던것은 그의 노래가 아니었을까.



임재범의 여러분이 진실로 이렇게 가슴에 울려퍼지는 것은, 단순히 노래 하나가 아니라
임재범이라는 사람의 가슴속에 묻혀있던 아픔들이 모조리 우러나오는 그 맛이 아닐까.
by 그란덴 | 2011/05/23 17:02 | 나무의 겨울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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