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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란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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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l Your World - 하츠네 미쿠에 대한 트리뷰트


2011년 일본에서 원래 인기가 좋은 구글이긴 하지만, 거기에 크롬광고를 한다.
다만 원판은 원래 레이디 가가나 저스틴 비버.

근데 일본만 전혀 다른 모델을 쓴다.





이 구글크롬광고가 가졌던 의미가, [세계 어디서든, 한마음 하나로 소통하게 된다]
라는 의미였던지라 비록 소수이긴 해도 세계구급으로 조금씩 그 팬을 보유한 하츠네 미쿠의
팬들에게 미묘한 공감대를 형성하게 된다.


재밌게도, 초반 공개된 곡은 1분짜리 숏케이스였지만 그 뒤 보정을 거쳐서 2012년 1월 완전판으로 거듭난다.





이 노래의 의미는 단순히 하츠네 미쿠의 노래중 하나. 가 아니라
하츠네 미쿠라는 매체를 향유하는 사람들과 그 관련 매체와 부가적인 제작품 모두를 보여준다는 점

- 가장 많이 등장한 모델링은 현재 MMD모델링중 인기1위인 Lat식이다. -


그리고 작곡가의 소속사인 토이즈에서 뮤직비디오 제작




- 주의 : 원색이 많이 나와서 좀 눈 아픕니다 -


가사도 그러하지만 이 노래의 또 다른 의미는
[일본에서 공중파 광고로 보컬로이드 노래를 공식채택한 첫 사례]라는 점이다.
최소한 일본에서는 하츠네 미쿠라는 프로그램은 적어도 레이디 가가나 저스틴 비버 비슷한 효과를
끌어낼 수 있다고 구글이 본게 아닐지.

결국 연주버젼이 이어지다가 아예 밴드가 출현했다.





이 영상의 코멘트는 매우 인상적이다

- 지금의 일본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이 노래라고 생각한다
- 2차 3차 계속 되어서 창작에서 창작이 이어지는 무한한 가능성의 연결이 미래의 희망이라고 믿는다.


이하는 가사를 적어둔다


形のない気持ち忘れないように
형태 없는 마음을 잊지 않도록
決まりきった レイアウトを消した
틀에 박힌 레이아웃을 지웠어
ふと口ずさんだフレーズを掴まえて
문득 흥얼거린 프레이즈를 손에 쥐고서
胸に秘めた言葉乗せ 空に解き放つの
가슴에 간직한 말을 실어 하늘에 풀어놓을 거야

君に伝えたいことが 君に届けたいことが
네게 전하고 싶은 것이 네게 보내고 싶은 것이
たくさんの点は線になって 遠く彼方へと響く
수많은 점은 선이 되어 저너머 멀리 울려퍼져
君に伝えたい言葉 君に届けたい音が
네게 전하고 싶은 말이 네게 보내고 싶은 소리가
いくつもの線は円になって 全て繋げてく
몇 개의 선은 원이 되어 모든 것을 이어가
どこにだって Ah...
어디라해도 Ah...


真っ白に澄んだ光は君のよう
새하얗게 물든 빛은 너와 같아
かざした手の 隙間を伝う声が
빛을 가린 손의 사이를 빠져나가는 목소리가
ふと動いた指先 刻むリズムに
문득 움직인 손가락이 새긴 리듬에
ありったけの 言葉乗せ空に解き放つの
내게 있는 모든 말을 실어 하늘에 풀어놓을 거야


君に伝えたいことが 君に届けたいことが
네게 전하고 싶은 것이, 네게 보내고 싶은 것이
たくさんの点は線になって 遠く彼方まで穿つ
수많은 점은 선이 되어 저너머 멀리까지 파고들어
君に伝えたい言葉 君に届けたい音が
네게 전하고 싶은 말이, 네게 전하고 싶은 소리가
いくつもの線は円になって 全て繋げてく
몇 개의 선은 원이 되어 모든 것을 이어가
どこにだって Ah...
어디라해도 Ah...



奏でていた変わらない日々を疑わずに
연주하고 있던 변치 않는 날들을 의심치 않고
朝は誰かがくれるものだと思っていた
아침은 누군가가 주는 것이라 생각했었어
一瞬でも 信じた音
한순간이라도 믿었던 소리
景色を揺らすの
배경이 흔들려
教えてよ 君だけの世界
가르쳐줘 너만의 세계


君が伝えたいことは 君が届けたいことは
네게 전하고 싶은 것은, 네게 보내고 싶은 것은
たくさんの点は線になって
수많은 점과 선이 되어
遠く彼方へと響く
저너머 멀리 울려퍼져
君が伝えたい言葉 君が届けたい音は
네게 전하고 싶은 말이, 네게 보내고 싶은 것이
いくつもの線は円になって 全て繋げてく
몇 개의 선이 원이 되어 모든 것을 이어가
どこにだって Ah...
어디라해도 Ah...





문득, 보컬로이드로 새로운 음악을 만난다고 설레었던. 4년전의 내 두근거림이
다시금 떠올랐다.
by 그란덴 | 2012/04/09 01:26 | 바람소리가 들려오다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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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yan at 2012/04/09 16:33
동감입니다. 처음 미쿠를 접했을때의 그 느낌이 떠오르는 노래였어요.
Commented by 그란덴 at 2012/04/17 22:47
좋죠 ㅠㅠ
Commented by 네리아리 at 2012/04/09 21:27
부왘....(팬티 좀 갈아입고 오겠습니다.)
Commented by 그란덴 at 2012/04/17 2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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