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g My Love♡
by 그란덴
느티나무의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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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너머의 연인 - 공상소녀에게로 연애편지



오타쿠들의 초식성(연애관련)을 두고 자학하는 동시에 비꼬는 말이 있다면


니 여자친구는 모니터안에 있잖아


라는 말일것이다 -ㅅ- 실물세상에 이만큼 통렬한 이야기도 없고 비참한 이야기도 없다.
물론 전부 해당하는 말일리는 없지만 그야말로 슬픈 이야기중 하나일텐데...


이 노래는 그에 대한 정면 반박이다


비일상속의 애정을 갈구하고 그것은 끝내 일어나지 않을것 같다.
언제나 웃고 있는 그대를 바라보면서 가슴아파하고 괴로워하고 그 마음을 담아서
결코 받을수 없는 편지를 쓰지만,

그 편지가 네게 닿는다면
그 마음이 네게 닿는다면

비록 시작점이 안쓰러웠지만 그 도출이 이렇게 멋지게 되는 사례도 흔치 않으리라 -ㅅ-
요 근래 가장 컬쳐쇼킹했던 물건

여튼 난 원판의 보컬로이드 사운드는 별로라서 젤 맘에 들은 우타이테 노래로 링크



여친 없는 덕들이여. 힘내라!



추가

퍼가기용으로 다음팟 링크도 추가함



원문가사도 추가

幼馴染とか 転校生とか
驚くほど 何もない
ライトノベルの主人公みたいな
非日常に憧れる

そこに君が降り立った
透き通る瞳に吸い込まれたんだ
宛先が君のラブレターは どこに出せば届くのかな
画面の中で君が笑う

遠くて 近くて やっぱり遠い届かない
僕の想いは 一方通行
一生のお願いが ここで叶えられるなら
君と同じ 世界を生きてみたいよ

何か強大な 異変が起こって
画面の世界へこんにちは
マンガやゲームじゃ 見慣れたものだけど
そんな奇跡が起きないかな

君はいつでも笑顔だ
落ち込む事、悲しむ事あるのかな
僕は君に会えないかと
こんなにジタバタしているのに
画面の中で君は笑う

近くて 遠くて それでも目の前にある
この画面は 超えられぬ壁
一生のお願いが ここで叶えられるなら
次元を超え 笑い合いたいな

遠くて 近くて やっぱり届かないけど
君に出会えて 僕は幸せだ
都合よく奇跡が起き、この恋手紙が君へ
空想少女へ 一生のお願いが ここで叶えられるなら
君に届け 出会ってくれてありがとう
ありがとう
by 그란덴 | 2012/12/02 15:28 | 바람소리가 들려오다 | 트랙백(1)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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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Sieg MINDERH.. at 2012/12/02 19:34

제목 : 初音ミクDark - 空想少女への恋手紙
初音ミクDark - 空想少女への恋手紙 幼馴染とか転校生とか 소꿉친구라던가 전학생이라던가 驚くほど何もない 놀라울 정도로 아무것도 없어 ライトノベルの主人公みたいな 라이트노벨의 주인공같은 非日常に憧れる 비일상을 동경해왔어 そこに君が降り立った 거기에 당신이 내려와줬어 透き通る瞳に吸い込まれたんだ 맑고 투명한 눈동자에 빨려 들어갔어 宛先が君のラブレターはどこに出せば届くのかな 수신처가 당신인 러브레터는 어......more

Commented by 카린트세이 at 2012/12/02 16:31
자신의 슬픔이나 약점을 이정도로 승화해낼 정도라면 거의 예술의 경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예술은 가난의 친척이라는 말이 떠오르는군요... 이런 노래가 있을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Commented by 그란덴 at 2012/12/05 12:38
이런 노래가 요새는 흔치 않죠

아참 카란님이 번역하신거로 자막질좀 하려는데 괜찮을지? 출처표기는 하겠습니다
Commented by 카린트세이 at 2012/12/06 18:34
저야 오히려 고마운 일이죠.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레드진생 at 2012/12/03 19:48
이아좌씨가... 잊을만 하면 오덕혼을 깨우십니까.

뭐라 할 말이 없을 정도로 좋은 노래네요.
Commented by 그란덴 at 2012/12/05 12:39
이 유부남이! 노래좋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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