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g My Love♡
by 그란덴
느티나무의 겨울
겨울은 언제나 시리다
이글루 파인더

rss

skin by 이글루스
한국게임규제는 정당성을 갖고 있다 - 사행성의 문제
음....화젯거리가 될만한 이야기인데 일단 간단하게 전제사항을 깔고 들어가겠습니다.


1. 한국의 주류게임은 온라인게임이다
2. 현재 한국에서 게임규제를 하려 드는 쪽은 온라인게임. 그것도 주로 MMORPG다.
3. MMORPG의 문제짐은 사행성 조장



라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니. 이걸 짚고 가겠습니다.






현재 한국의 상황은 게임규제라는 말을 넘어서서 탄압이라는 말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분명히 올바르지 못한 상황인데, 이에 대한 것이 과연 국회의원/정부가 돈/표에 집중하여
다른 현실은 제외하고 하는 정책이냐 라는거겠죠.


분명히 말할수 있는 부분인데, 한국의 게임계는 냉정하게 보면 [규제]할만한 꺼리는 굉장히 많습니다 -_-a


한국을 대표하는게임? 뭐가 있을까요


피파온라인/서든어택/리니지/던전앤파이터 정도로 아마 대표할 수 있을껍니다.


사실 하나만 적긴 했지만. 서든어택은 스페셜포스도 포함하는 유사한 한국형 FPS를 말함이고
리니지는 리니지2, 블앤소, 아이온등을 포함하는 NC에서 비교적 성공한 게임들을 말함이고
던전앤파이터는 특이케이스니 논외
피파온라인은 캐주얼한 스포츠게임이라는 부분이겠죠.



현재 피씨방 점유율을 한번 봅시다.
일단 모두를 비교하는건 무리지만 대체로 큰 차이가 없다는 점을 두고서 PICA를 기준 삼아서 말해봅니다.


피카피씨방 10월30일 기준 랭킹순위


1- 1위 (66주) 리그 오브 레전드 라이엇 게임즈 39.75%
2- 피파온라인3 9.19%
3- 서든어택 7.48%
4- 아이온 4.18%
5- 블레이드 & 소울 3.6%
6- 스타크래프트 3.34%
7- 리니지 3.19%
8- 던전앤파이터 2.22%
9- 에오스 2.17%
10- 워크래프트 3 1.49%


여기서 보시면 스타,롤, 피파, 서든, 워3 정도 빼고 5가지의 게임이
모두 MMORPG라는 같은 종목입니다.



여기서 문제점이 뭐냐면 한국의 MMORPG의 고전적인 문제점입니다.

바로 [현질]이죠

블앤소는 비교적 그 영향에서 덜한편입니다.
파밍시스템 자체가 와우와 비슷하기 때문에 템 맞춘다고 난리를 칠 이유가 없거든요.
하지만 나머지 리니지/에오스/던파/아이온의 경우는 현질이 가능하고
이것이 당연시 됩니다.

그럼 여기서 파생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게임내 행위로 인한 재화축적....복잡하게 말하긴 했는데
저 네개의 게임들의 공통점은 게임상의 아이템 등급변화가 가능합니다.

돈으로요.

한마디로 이 게임들은 현금으로 우월성을 가질수 있습니다.
이 시스템에는 [강화/지르기]라는 말로 대표되는 확률성이 존재합니다.


이 부분은 명백히 [사행성 조장]입니다.
한국에서 예전에 바다이야기가 터졌을때 가장 문제되었던건 [게임]자체가 아니라
[이 매체가 갖는 사행성]이었습니다.


사행성....이 사행성이라는 말로 참 대표되는 매체가 있죠
바로


도박2 (賭博)[도박]

1.[같은 말] 노름1(돈이나 재물 따위를 걸고 주사위, 골패, 마작, 화투, 트럼프 따위를 써...).
2.요행수를 바라고 불가능하거나 위험한 일에 손을 댐.


이겁니다.
근데 말이죠 2번항목 봅시다. 요행수를 바라고 불가능하거나 위험한 일에 손을 댐
이라고 되어 있죠.


이거 잘 생각해보세요. 한국산 MMORPG하면서 이런거 안느껴본 분 있나요?
이 게임 시스템상 강하고 좋은 파티원이 되려면 저건 필수급입니다.

근데 던파 해보신분들 알꺼예요. 저 강화확률이란게 얼마나 거지같은지요 -_-
게임내 화폐로 억대를 때려박아도 +10자체를 못가는 사람도 수두룩 합니다.
이쯤되면 이건 사행성 맞습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도박과 다를게 하나도 없는 행동이죠


저는. 이런 부분은 마땅히 규제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던파의 경우는 초기부터 여태까지 그 자세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문제? 문제가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어차피 무기 날려도 또 현질해서 새 무기 들고 다니는 사람도 넘치니까요.


지금 현 한국의 게임규제의 기저에는 이러한 [사행성]을 경계하는 것이 존재한다고 봅니다.
분명히 이것만이라면 저는 대찬성입니다.


사실 한국의 MMORPG는 가만히 보면 청소년 어른 구분할거 없이 모두가 쉽게 접해서 하는 놀이문화의 하나인데
이런 놀이문화가 전혀 건전하질 못해요.

아 MMORPG말고 문제 없다고 말하는거 아닙니다.
다른 게임도 보면 문제가 있어요. 예를 들자면 피파는 덱의 문제
- 이것은 체감이 덜해서 그렇지 사행성 요소가 있죠. 현금 결제로 인해 좋은 구성을 갖출수 있는 피파를 어떻게 말할까요. 뭐 서든은 사행성이 거의 없다시피 하긴 합니다. -

이런 경우가 존재합니다.


결론은 뭐냐면 인기게임의 상당수는 이미 알아서 규제 받을꺼리를 가지고 있다 이거죠.


또한 롤의 경우도 문제가 있습니다. 대리게임으로 일컬어지는 어뷰징이 대표적인데
이 어뷰징 자체가 현금으로 인하여 문제를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현질로 자기 랭크 올리는거요. 서든이나 이런 게임도 어뷰징은 남발했지만 돈받고 돈주고 한다
수준은 아니었는데 어느새 이리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이 산재했고, 유저들이 지속적으로 이의제기와 더불어서 운영을 제대로 해주길 바랬지만.
솔직히 NC나 조금 먹히지. 다른 회사들은요? 전 다른 회사들이 유저의견 잘 반영해주는거 못봤습니다.
솔직히 롤도 북미본사가 개념이지, 한국의 라이엇코리아는 지금 하는짓거리가 개판입니다.
하다 못해 외부인사인 전병헌 회장이 나서서 합동으로 태클 걸어야 합니까?


한마디로 냉정하게 말하면
게임회사들은 잘 벌고 있는데 왜 태클이야. 우리는 산업역군임!이라는 마인드인거죠.


아무리 돈 잘 벌어도, 마약팔아 돈벌면 좋은 소리 나올까요.
솔직히 게임과 술/마약을 비교한 황우여씨의 발언은 저도 시껍하긴 했지만
잘나가는 게임 기준으로 보면 이런 요소가 존재함은 사실이며
게임계 전반으로 봤을때 내부적으로 고칠 생각이 없는 심각한 문제가 있다
라는 점은 사실입니다.


웃긴건, 이걸 통제한다고 하면 산자부가 나서는게 바람직한데, 여가부가 나서서 까불거리는거죠
냉정히 말하면 이건 월권문제라고 봅니다. 그러니 여가부를 깝시다 (.....)


즉 게임회사들도 바보같지만 정부측도 만만찮게 병크 진행중이다 이거죠.
아마 게이머들 대다수가 정부의 규제안에 반발하는 가장 큰 이유는
정부가 이쪽 업계에 대한 이해가 없이 일단 문제 있으니 규제하고 보자 라는점에 기인한게 아닐까 합니다. (...)


실제로 여가부가 내놓은 청소년보호법에 의거한 셧다운제는 게임업계에 대한 규제와는 별개로 바보같은 짓입니다 -_-a
오죽하면 위헌소송 들어갔을까요. 그냥 거론할 가치가 없으니 뻅니다.


그리고 정부측에서 주장하는 [폭력성]과 연계는 오히려 멍청이 같은 소립니다.
그렇게 말하면 각종 문제가 있는 18금 영화가 더 접근성이 높고 많이 보니까 그쪽이 더 심각하다는 바보같은 논리로 이어지거든요.

그냥 정부측에서는 바다이야기때처럼 사행성에 철저히 초점을 맞추어서
게임계 자체를 두드려패기보다는 그에 대한 규제를 해야 합니다.


하지만 정부측에서 보여준 또 다른 모습....매출의 몇퍼센트를 내놓아라. 라고 하는거
이것도 여가부가 한건 가소롭기만 한데

사실 [사행성]이라는 측면에서만 본다면 이건 맞는 말입니다 (.....)
국세청님이 뜯어가실수 있죠.
사행성을 가진 물품은 전체 매출의 37.5퍼를 세금으로 납부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 MMORPG들은 아직 걸려들진 않았지만.........


한마디로 도박성 요소가 존재하는 게임들은 언제고 국세청에게 걸려서 개털릴 위험이 존재한다는거죠.


제가 누누히 말해왔지만. 현재 한국게임계가 가진 [사행성]요소가 배제되지 않은 대작게임들은
규제를 받는것이 마땅하다고 봅니다. 이건 현실적인 문제고요.

다만 지금까지 정부가 이쪽업계에 대한 몰이해로 대충 만들다 보니 몰아서 잡는 법안만 구상하는게 되는거죠


그러니 규제가 아닌 탄압처럼 보이는것도 맞고요.


하지만 한국게임업계가 지금처럼 개판 운영을 계속 해온 방만함이 지금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게 된 부분이 존재합니다.

게임중독? 다른건 모르겠지만 아마 저 강화/지르기 등으로 인한 반복적인 행위라면
이또한 도박중독과 다른게 아니니 아마 얽을라면 얼마든지 얽을수 있을껍니다.



현재 한국산 게임들의 규제는 이미 게임회사들이 자초한 부분이 큽니다.
by 그란덴 | 2013/10/31 12:07 | 잎사이로 보이는 세상 | 트랙백 | 덧글(41)
트랙백 주소 : http://samquest.egloos.com/tb/398891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코론 at 2013/10/31 12:18
황우여가 핀포인트 잡고 문제시하고 있는건 그런 사행성 부분이 아니라 게임이라는 존재 자체가 중독성을 가진다 + 현실감을 상실시켜 사회문제를 일으킨다 는 부분입니다. 핀포인트가 명확히 다르기 때문에 황우여 쪽에서 제시하고 만들어낸 중독법이 사행성 부분을 해결할 수 있다곤 못합니다. 그래서 제가 게임의 사행성 규제를 계속 주장하면서 게임 중독법엔 반대하는 것이고요.
Commented by 그란덴 at 2013/10/31 12:20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제는 저런 사행성을 도박과 똑같은 부분으로 본다면 아마 중독이라는 말도 광의적으로 볼땐 해당사항이 있다는게 문젭니다 (...)
Commented by 코론 at 2013/10/31 12:23
도박의 중독성에 대해서는 이미 말할 것도 없이 명확하지만, 게임 자체의 중독성에 대해서는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이고 이건 구분을 해야죠. 핀포인트로 잡아야 할 건 게임 '안에 있는' 도박을 규제해야 한다는 겁니다. 게임 자체의 중독성에 대한 명확한 연구결과가 없는 한.
Commented by 궁굼이 at 2013/10/31 12:19
10강 허름한 리볼버를 열심히 생산하여 강화 제물로 팔던 저로써는

도대체 10강 이상을 지르려는 사람이 왜 이렇게 많은건가 경악할 수 밖에 없었죠...

뭐 저야 골드가 잘 벌려 감사했지만
Commented by 그란덴 at 2013/10/31 12:20
지금 이순간에도 누군가는 강화를 하고 있습니다 (....)
Commented at 2013/10/31 13:4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자이드 at 2013/10/31 13:44

블앤소는 비교적 그 영향에서 덜한편입니다.
파밍시스템 자체가 와우와 비슷하기 때문에 템 맞춘다고 난리를 칠 이유가 없거든요.


.......모라고요?

Commented by 궁굼이 at 2013/10/31 13:46
영석, 골드 모두 게임내 플레이로 획득 가능하나
그 노가다를 줄이기 위해서 현질을 하는거잖습니까.

옷이야 안사면 그만이고[...]
Commented by 에규데라즈 at 2013/10/31 14:08
블소는 옷을 사기 위한 게임이고
와우는 현질해서 손님으로 간 장비가 1년후에 개쓰래기가 되는 게임이라
예시는 조금 잘못 된듯 하네요 ^^
Commented by 자이드 at 2013/10/31 14:33
옷도 옷이지만 사실상 게임에서 자캐릭이 사람구실하려면 학생이나 백수가 아닌 다음에야 일하는 사람은 플레이 타임만으로는 도저히 안될텐데요 뭐 게임이야 하는 사람 사정 나름이니 관점이 다를수있긴 하겠습니다만.
Commented by ㅇㅇ at 2013/11/01 03:02
옷을 사기 위한 게임에서 안 사면 된다고요?
Commented by ㅇㅇ at 2013/11/01 03:05
골드가 게임내 플레이로 획득 가능하대..
푸핫. 경매질도 게임내 플레이라면 플레이지 ㅋㅋ
Commented by Polar Ice at 2013/10/31 13:59
강화 안하면 되고 돈모아 사면됩니다. 이게 게임이 존재해서 생기는 마약같은 면입니까? 생각좀 하고 삽시다. 어디까지나 자기 선택의 문제지 이걸 중독성이라고 치부하기엔 게임을 따나 자아 의식과 통제의 문제입니다.

언급하신 와우또한 짱개들로 인해 자금 자급자족이 힘들고 골팟 성행으로 현질 유도가 되고 있죠
Commented by 험험 at 2013/10/31 14:29
.... 일부러 그러는거죠? 일부러 어그로성 발언한 거라 믿습니다. 그동안 게임밸리에서 뭔일이 일어난줄 알면;; 기본적으로 여기 분들 극단적인 일부 빼고 정부정책 자체에는 반대하는 분들입니다. 셧다운제나, 이번 중독안에 대해 말입니다. 하지만 그런분들도 게임업계의 사행성 문제에 대해선 비판하고 있습니다.

정치인들과 학부모,기성세대가 보는 '중독'은 게임 그 자체로 보는 거고, 게임업계를 비판하는 분들은 게임안에 있는 사행성 문제에 대한 '중독'을 논하는 겁니다.
Commented by ?? at 2013/10/31 16:47
도박 안하고 땀흘려 돈벌면 됩니다와 뭐가 다른가요
왜 정부가 도박을 규제할까요 생각해보시길
Commented by 에규데라즈 at 2013/10/31 14:09
골팟 정말 짜증나죠 ;;
Commented by 혼백이탈 at 2013/10/31 14:20
사행성 규제는 찬성이나 그 기준이 애매해. 문제가 있는 점도 있습니다. 참고로 게임에 어떠한 도박 장치가 있어도 19금 딱지다 붙죠. 니노쿠니에 나온 슬롯머신이 그 예입니다... 현실하고는 전혀 상관도 없는 그 슬롯머신이. 악용될 우려가 있다고 19금 딱지가
붙었습니다.
Commented by 험험 at 2013/10/31 14:47
니노쿠니의 경우는 잘못됬죠;; 게임상 등장하는 슬롯머신을 이유로 우리나라에서'만' 19세를 걸었으니;; 사행성 규제라는게 말그대로 헌질의 문제로 봐야합니다. 특정한 결과가 나올때까지 헌질을 계속 유도한다는것. 얼핏 애매할 수도 있지만 의외로 규제자체는 간단할 수 도 있을듯 합니다.

근데 니노쿠니의 경우가 참 어이가 없던게... 당시나 지금이나 정작 온라인 게임계에서 수많은 사행성 시스템이 존재하며 돈을 뜯어가는데도 불구하고 19금을 안걸었으면서.. 정작 헌질이 불가능한 가상 게임속 슬롯머신 때문에 19금을 줬다는게 말이 안되는 부분이죠;
Commented by 강철의대원수 at 2013/10/31 19:23
19금붙는다고 사행성등 세금 안뜯기는거아니조
오히려 그거때문에 규제당하기 쉬워보이는대요;
Commented by 지화타네조 at 2013/10/31 15:06
게임이mmorpg만 있는것도 아니고 게임사들이 mmorpg안하면 붙잡고 후드러패는것도 아닌이상 굳이 왜 규제를 해야하는지 저는 도통 이해가 안됩니다. 대체재가 없는 상황에서 몇몇회사들이짜고 그런 게임만 만든다면 못하게 규제해야되겠지만 그것도 아니고...

곧 죽어도 국내개발사가 만드는 mmorpg를 해야겠다. 이런게 아닌이상 말이죠
Commented by 강철의대원수 at 2013/10/31 19:26
국내에 구지mmorpg말고도 사행성 시스템없는 게임이 얼마나되나요?

확밀아나 프야매같이 맞아도 할말없는게 얼마나많고 도박박스 안파는게임이 얼마나된다고요
Commented by Sakiel at 2013/10/31 15:09
일단 블소는 1은 양호했는데 2.0 들어서는....오히려 다른 게임보다 심한 노가다 저씨 게임이 되어버려서....
Commented by 건전청년 at 2013/10/31 16:40
문제는 태클 거는 타겟이 사행성이 아니라 중독이라는거죠.

사행성을 문제삼았다면 저도 찬성할텐데 그게 아니니;;;
Commented by 지나가다 at 2013/10/31 16:46
pay to win 을 사행성이라고 말하는데서부터 잘못된 글이라 보여지네요.
Commented by 플라잉휠 at 2013/10/31 16:54
'키약믿'이 Pay to Win 인가요? 사행성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지나가다 at 2013/10/31 17:07
정해진 확률이 있다면 투자금액을 추산할 수 있습니다. 그 투자금액 내에서 어느정도의 기대수익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하고 투자하는게 사행성일까요. 아닐까요.
Commented by 파군성 at 2013/10/31 21:01
현실은 확률에 대한 게임 내부의 명백한 고시도 없죠. [가챠게임들이 확률 고시하는 소리죠. 잘해야 '낮은편입니다' 라는데 클라 뜯어보기전에 몇%인지 아시나요?]

확률을 안다고 해도 비슷한 예로 로또 복권이 있습니다만 (이건 심지어 확률 계산이 가능하죠. 당첨금도 대략은 잡히고) 로또에 결제 상한선 제한이 없던가 싶네요. 가챠는 있던가?
Commented by 강철의대원수 at 2013/10/31 23:13
확률자채를 지들맘대로 주작질하는대 도박이 아니라고 못하조
Commented by 지나가다 at 2013/10/31 17:07
주인장의 논리대로라면 와우의 랜덤드랍템도 사행성에 의존하는게 됩니다. 노가다 라는 비용을 투자하는거니까요.
Commented by 케이즈 at 2013/10/31 17:24
유저간의 현금거래는 A라는 유저의 노력을 B라는 유저가 돈으로 매매하는 행위인지라
그 행위자체는 그닥 사행성이라는 생각은 안됩니다....만

게임회사들이 '부분적 유료게임'이라는 헛소리를 내걸며 금전소비를 강요하는 부분은 분명 사행성조장이 맞지요.
일례로 설날마다 '랜덤하게 대박이 터지는 복주머니'따위는 사행성조장의 극치라고 보여집니다. 이게 슬롯머신과 뭐가 다른건지.
Commented by WeissBlut at 2013/10/31 17:49
사행성을 타겟박고 까면 저도 인정합니다. 그게 아니니까 문제죠. 이상한 타겟을 박고 까는데 그게 어쩌다 보니까 겹치니까 정당하다?
Commented by 어쨌든 at 2013/10/31 18:20
자초한 거지. 여태 손 놓고 있었잖아. 돈인 존나게 벌면서 사바사바 안 하고 뭐햤냐.
Commented by WeissBlut at 2013/10/31 18:24
업계가 자초했다는건 저도 인정합니다. 업계 실드칠 생각도 없구요. 근데 그 피해는 플레이어가 연대책임으로 같이 지게 생겼는데 안빡치나요?
Commented by 어쨌든 at 2013/10/31 18:26
그것도 업계탓이지 업계가 자기 손해를 자기만 보려고 하겠냐 호구같은 소비자도 같이 지게 만들어서 게임업계 죽인다고 언론으로도 선동하고 그러잖아
Commented by 강철의대원수 at 2013/10/31 19:04
도박박스는 mmorpg만아니라 대부분의 국내게임에잇조
저런지라 온라인게임 전채가 사행성잇다고해도 할말없음;
Commented by 빈빈 at 2013/10/31 18:58
사행성? 어차피 중독은 모든 유희에 필요충분 조건이지
드래곤네스트에서 주사위 굴리는 기능 하나로 유저들이 뭔짓을 했는지 알아?
그걸로 야바위를 하고 자빠졌다고 그런 사행성도 회사에서 유도하는거냐?

업계가 자초하긴 뭘 자초해 삼성도 스맛폰으로 열나 중독시키니 6%씩 뜯어보지 ㅎㅎ
Commented by 강철의대원수 at 2013/10/31 19:09
삼성은 강화집어넣거나 도박박스팔지는안조
Commented by 방울토마토 at 2013/10/31 20:34
라이엇 : ?
Commented by ㅇㅇ at 2013/10/31 20:46
뭔싀-발 나이처먹었으면 패배자인생달리고있으면 분수에맞게살지
꼭 어린꼬맹이들 한테 시비걸더라 울동네피시방만 이런색휘들 모아놨는지는 모르겠지만 낙오자색휘들많다

http://pann.nate.com/talk/317268257

사행성도 그렇거니와 게임 페인되면 인생 망칠수도 있다는 점도...
Commented by ㅇㅇ at 2013/10/31 21:12
네이버에서 리니지 폐인 검색해보면

게임 폐인 생활한걸 후회하는 사람들 글을 볼수 있습니다.
Commented by ㅇㅇ at 2013/11/01 03:03
블소가 템 맞춘다고 난리 칠 이유가 없다는 부분에서 웃으면 되나요?
아는 게 없으면 이런 문장이 나올 수도 있는 거구나.

:         :

:

비공개 덧글

<< 이전 다음 >>